– 3월 23일(일) 오후 2시부터 리싸이틀 & 매스터 클래스 연다
[펀데일=주간미시간] 김택용기자 = 세계 정상의 플루티스트 재스민 최(최나경) 양의 미시간 공연 및 매스터 클래스 일정이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3일(일) 오후 2시 Fernda1e First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플르트 리싸이틀과매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싸우스 이스트 미시간 플르트 협회가 주최하고 Straubinger Flutes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미시간한인사회는 물론 미시간주류 사회의 플루트 애호가들에게 커다란 뉴스거리다.
만 2세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재스민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목관악기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해 서울예고에 수석으로 입학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만 16세의 나이로 명문커티스 음대에 입학했고 이어 줄리어드음대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재스민 최는 야마하 영 아티스트콩쿠르 우승(2004),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협연자 콩쿠르 우승(2002)에 이어 18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미국메이저 교향악단인 신시내티 교향악단 오디션에 합격해 지난 2006년부터 종신 단원으로 활동하는 등 미국교향악단 협의회의 기관지에 ‘올해를 빛낼 신예연주자’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글로벌 연주자로서 주목받았다.
이어 2012년에는 24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스트리아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단원으로선발되면서 또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었다.
세계적인 실력뒤에 ‘연습벌레’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앞만 보며 달려온 그녀의 열정을 이번 공연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공연후에 열리는 매스터 클래스에는 미시간에서 대학생2명,고등학생 2명의 플루티스트가 엄격한오디션을 거쳐 선정되었다. 이 학생들은 선택곡을 연주한 후 세계 최고의 플루티스트인 재스민최양에게 개인적인 사사를 받게 된다.
공연의 입장권은 회원에게는 $20,비회원에게는 $30 이며 http://semfa.org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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