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매년 기다려지는 케이파이 송년회

– 기발한 아아디어로 지성적(cerebral) 즐거움 자극
이동호 회원(좌)과 이광진 전 회장이 즐거운 오락시간을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플리머쓰=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매년 이맘때면 기다려지는 송년회가 있다. 케이파이가 주최하는 송년회다. 이 행사가 기다려지는 이유는 첫째 품위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이고 둘째 기발한 즐거움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플리머쓰 세인트 존스에서 열린 2014년 미주한인자동차산업인협회(이하 케이파이)의 송년회도 기대 이상이었다. 참가자의 수는 약 70명으로 예년보다 적었지만 ‘역시’라는 감탄사를 자아냈다.

행사준비위원장 이승훈 회원이 진행을 맡아 1부와 2부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Live 음악을 맡은 이광진 전임회장의 프로수준 반주와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Christmas Carol을 함께 불렀고, 반주만 듣고 곡명 알아 맞추기 등의 Game을 하면서 연말분위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었다.

하이라이트는 이동호 회원이 준비한 게임 순서였다. 많은 시간 동안 준비한 퀴즈 show를 통해서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였다. 게임을 준비하는데 기발한 창의력과 상상력이 동원되었고 문제를 맞추는 참석자들도 지성적인 사고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다. ‘잘되는 곳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다’는 말이 있음직 하다. 그것은 기업이나 단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생각이 없는 모임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올해의 송년회는 아이디어가 풍성한만큼 흐믓함도 풍성했다.

그레이스 합창단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Detroit에서 미국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봉사하기위해 창단되어 활발하게 활동중인 Grace Women’s Choir가 출연하여 감미롭고 은혜로운 5개의 캐롤곡을 선사했다. 그레이스 콰이어의 김지은 회장은 “작년에 창단되었으며 매주 미국 양로원을 방문해 공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레이스의 봉사가 필요한 경우 sge4729@gmail.com으로 연락하면된다.

끝으로 푸짐한 상품의 Raffle 추첨을 맡은 서영진 전임 부회장(예명 “써이”)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폭소와 함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은 가운데 모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오동수 회장

KPAI 오동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덕과 멋을 갖추고 함께 나누는 협회’가 되기를 강조하고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한 KPAI staff들과 바쁜일정 가운데서도 이번행사에 참여한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KPAI에서 마련한 선물을 증정하였다. 올해도 대형 Christmas tree 앞에서 부부 기념사진 촬영을 실시하였는데 추후 모든 참가자에게 Christmas Card와 함께 발송하여 오랫동안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게끔 할 예정이다.

이번행사의 후원사 및 개인후원자는 다음과 같다: Townsend Hotel, Logos Logistics, Talmer Bank, The Inn at St. Jon’s, 김영 전회장.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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