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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에 좋은 음식 vs 나쁜음식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병하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 vs 나쁜음식

대장암은 한국인의 전체 암 발생률 중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 나라는 전세계 4위의 대장암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흔히 ‘서양에서 많이 걸리는 암’ 이라고 알고 있는 것 과는 다르게 미국에 비해 1.5배나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를 제한하자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육류들은 포화지방의 일종인 동물성 지방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대장암의 발생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자
섬유질 자체는 대장암에 대한 예방 효과가 명확하지 않으나 여러 연구에서 대장암 발생을 억제함이 입증되었으며 포만감을 주어 총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인체 대사과정에서 생겨나는 몸에 해로운 중간대사물질을 제거하여 대장암 발생을 예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주기적으로 대장암에 대한 건강검진을 시행하자
무증상 일반인의 검진에 대해 대한장연구학회에서는 50세 이상에서 적어도 5년에 한 번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가 암검진 사업의 일환으로도 이를 권고하고 있다.

조기발견으로 완치가능한 대장암, 생활습관 개선이 최우선이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대장암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생활습관의 서구화와 함께 피할 수 없이 찾아오는 질병이 아니라 식생활을 포함한 생활 습관의 교정으로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일 수도 있고, 또한 주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실제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절제하여 줌으로써 보다 근본적인 예방까지 가능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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