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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갑자기 나오면 어쩌나?

의지와 상관없이 나타나는 여성들의 고민..
소변이 갑자기 나오면 어쩌나?

소변을 지릴까봐 안절 부절 하는 여성들이 주위에 많이 있다. 소변을 지리면 창피한 마음으로 사회생활도 지장을 받게 되지만 병원에 쉽게 가지 못하는 것이 여성들의 실정이다.
요실금 치료를 받으면 자신 있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긴장성 요실금
가장 흔한 요실금이며 복압성 요실금이라고도 하며 기침, 재채기, 줄넘기, 웃을 때처럼 배에 힘이 들어갔을 때 소변이 나오게 된다. 출산 후나 폐경기, 비만 등이 있을 때 잘 생길 수 있다.

절박성 요실금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지고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옷을 내리기도 전에 소변이 나오게 된다. 소변이 가득 차지도 않았는데 물소리만 듣고도 방광이 저절로 수축하여 소변이 나올 수있으며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요실금 진단 및 치료
요역동 검사를 하여 요실금 원인과 종류를 파악한다. 기본적으로 긴장성 요실금은 수술 치료를 하며 절박성 요실금은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 본원 산부인과 요실금 클리닉에서는 최신 테이프법으로 수술을 하며 우수한 치료 성적을 보이고 있다.

요실금 예방
많은 여성들이 소변을 참으면 안좋다고 생각하지만 소변은 자주 보지 않고 2-3시간 참았다가 보는 것이 골반 건강에 좋으며 항문을 조이는 운동(Kegel exercise)이 요실금 예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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