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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발견이 최선이다. 발병율이 높은, 위암

“중년 여성이 빈혈 및 소화 불량으로 내원했다. 위내시경 검사에서 상기 그림과 같이 진행성 위암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시행하였고 복부 컴퓨터촬영 검사에서 임파선으로 전이되어 항암 치료 중이다.”
위 환자의 이야기는 이전 많은 환자들이 내시경 검사를 제때에 받지 못하여 위암으로 진단되고 수술 및 항암 치료, 때로는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내시경의 발달 및 건강 검진의 활성화로 조기에 진단 및 치료가 되는 예가 많아지고 있다.

위암 조기 발견율은?
위암은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조기 위암은 초기에 진단이 되어 치료하면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좋은 예후를 보이는 데 진행성 위암의 경우는 이보다 예후가 나쁘다. 예전에는 조기 위암의 진단율이 20~30% 정도를 보였으나 현재 내시경 검사의 발달, 암조기 검진 및 건강 검진 등으로 현재는
50% 정도의 조기 위암의 진단율이 높아졌다. 이런 제도적 방법과 검사 시술의 발달로 위암 사망률은 낮추고 생존율은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위암의 가족력은?
일반적으로 유전 성향의 위암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위암이 발병한다.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는 대략 10% 정도 되고 비교적 젊은 나이에 위암이 발병하기 때문에 30-40대 정기적인 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조기 위암의 내시경 치료는?
최근 조기 위암의 진단이 늘어나면서 내시경 시술로 완치되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본원에서 시행중인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은 일반적으로 내시경을 받는 방법으로 암 병변을 제거함으로 개복 수술로 인한 통증이 없으며 비용 및 입원 기간의 단축으로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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