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충수염, 수술만이 유일한 완치

충수염, 수술만이 유일한 완치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흉터가 없어 장점

급성 충수염(맹장염)이란?
충수염이란 맹장 끝에 6~9cm 길이로 달린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흔히 맹장염이라고 불린다. 충수염은 진행된 정도에 따라 조기 충수염, 화농성 충수염, 괴저성 충수염, 천공성 충수염 등으로 분류되며, 최근에는 항생제와 수액 치료가 발달함에 따라 만성 충수염도 발생하고 있다.

식욕부진, 구토, 발열 충수염의 대표적인 증상
복통은 초기에는 상복부 통증이 모호하게 있다가 점차 우측 하복부로 국한되어 통증이 발생한다. 그러나 충수돌기 위치에 따라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충수염이 심할 경우 장 폐색 증상, 복막염, 심한 설사 등이 주 증상일 수도 있다.

복강경 수술의 대표적인 질환 충수염 치료
충수염이 시작된 지 24시간 내에 20%, 48시간 내에 70%가 천공이 되므로 충수염은 응급으로 수술을 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복강경 충수돌기 절제수술을 시행한다. 예외적으로, 염증이 심한 농양을 만들었을 경우 바로 수술을 하지 않고 항생제를 투여하여 염증을 가라앉힌 후, 6~8주 후에 충수돌기 절제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Print Friendly, PDF & Email
Advertise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