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총영사배, 소수인종간의 교류의 장 마련

– 3개 타국팀 포함 11개 팀 참가 자웅가려

 

미시간 축구협회(회장: 박도영) 주최 제1회 시카고총영사배 축구대회가 6월 1일 롸체스터 고등학교 구장에서 1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대회는 한인사회 축구팀 뿐만아니라 타민족 팀들도 참가해 교류의 장이 되었다. 중국, 루마니아, 엘살바도르 커뮤니티의 축구팀이 초청되어 한인사회에서 출전한 디트로이트 연합감리교회, 연합장로교회, 랜싱 팀 레드, 아리랑 A, B 팀, 돌파 A, B 팀과 함께 열띤 경기를 치렀다.
손 총영사는 데이비드 로든 명예영사가 한글로 대도한 축사에서 “미시간 지역 동포사회의 화합과 타 커뮤니티와의 교류증진을 위해 미시간 한인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주시카고총영사배 축구대회」가 동포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 속에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고 “이민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체육활동은 우리 동포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지켜주는 활력소가 되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동포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재충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1시 반부터 시작된 기념식에는 데이비드 로든 명예영사, 이종효 디트로이트 한인회장, 박혜숙 주지사아태자문위원장, 유부철 세탁협회장, 정무성 체육회장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데이비드 로든 명예영사는 시축을 한 후 한인사회 리더들과 함께 축구공에 싸인을 남겼다. 이 공은 총영사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경까지 열린 축구경기에서 우승은 엘살바도로, 준우승은 아리랑 A팀, 3등에는 돌파 A에게로 돌아갔으며 최다득점상에는 팀레드의 최홍부 선수가 베스트 골키퍼로는 Matt, MVP에는 엘살바도르 팀의 프란세스코 선수가 선정되었다. 손성환 시카고총영사는 중서부 13개주중에 총영사배를 걸고 개최되는 대회가 없기는 하지만 금번대회에는 1.5세 및2세 청년들이 대거 참여할 뿐만 아니라 타 인종 커뮤니티도 함께 참가하여 화합과 우정을 다진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1으로 생각되어 허락하게 되었다. 미시간 청소년들이 타국의 청소년들과 친선교류의 장을 연기를 원하는 취지를 받아들여 허락했다고 말하고 민간외교의 장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반부터 시작된 기념식에는 데이비드 로든 명예영사, 이종효 디트로이트 한인회장, 박혜숙 주지사아태자문위원장, 유부철 세탁협회장, 정무성 체육회장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데이비드 로든 명예영사는 시축을 한 후 한인사회 리더들과 함께 축구공에 싸인을 남겼다. 이 공은 총영사관에 전달될 계획이다.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경까지 열린 축구경기에서 우승은 엘살바도로, 준우승은 아리랑 A팀, 3등에는 돌파 A에게로 돌아갔으며 최다득점상에는 팀레드의 최홍부 선수가 베스트 골키퍼로는 Matt, MVP에는 엘살바도르 팀의 프란세스코 선수가 선정되었다.
경기가 예상보다 과열되어 아리랑 A팀과 중국팀이 경기도중 충돌이 있었으나 축구협회측은 공식서안을 보내 진행상의 미숙에 대한 사과를 표시하고 관계를 원활하게 조정하기로 했다.
로든 명예영사는 우승팀에게 소정의 우승상금을 마련하였다고 전하고 조만간 문화회관에 엘살 바도르 팀 감독을 초청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김택용 기자 /michigan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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