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한국전 참전용사회, 휴전 55주년 기념식 계획

한국전 참전용사회, 휴전 55주년 기념식 계획
 

미시간 디어본 시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있는 한국전참전용사회(회장: 쟌 루젤로우스키)는 휴전 55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7월 27일 한인사회와 특별한 행사를 갖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

미시간한인 재향군인회(회장: 홍순백)는 지난 30일 뉴서울가든에서 양협회간 준비모임을 갖고 한인사회가 동참하여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회를 갖기로 결정하고 기금마련을 위해 주간미시간/미시간교차로와 협조하기로 했다.

재향군인협의회와 본보는 미시간에 거주하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후세들에게 전쟁의 아픔과 자유평화에 소중함을 가르치는 교육의 장으로 삼기로 하고 후원자들을 물색하여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55주년 휴전협정 기념식은 5시부터 Ford Community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열리며 6시부터는 폴리쉬 참전용사 회관(7900 Greenfield Rd. Dearborn, MI)에서 저녁식사 및 환영행사가 열린다.

한국전에서 전사한 총 미군병사수는 54,268명이며 이중 디어본에서는 26명이 전사했다.

김택용 기자/michigan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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