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의 The M@dison Block을 세계 최대 기술분야 창업 기업들의 허브로 만들기위한 조인트 기념식이 9월 26일 열렸다.
5개 기업이 연합전선을 구축했는데 Detroit Venture Partners(DVP), 기술 교육기관인 Grand Circus,Bedrock Real Estate Services,Bizdom과 Google이 연계했다.
이 중 Grand Circus는 구글과 함께 Entrepreneurs Tech Hub Network 를 구축하고 디트로이트에서 기술분야로 창업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게 된다.
구글이 구축하는 이번 Entrepreneurs Tech Hub Network는 미국내 7번째의 것으로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프로덕트를 이용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된다.
본 사업의 주축을 담당하고있는 롹 벤처의 댄 길버트 회장은 이날 기념식에서“디트로이트가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관련 기업들의 중심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사업이 디트로이트 지역사회에 주는 영향은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하루 전 디트로이트 다운타운 메디슨 블락지역에 하이테크 거점을 신설하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구글의 이번 투자로 인해 디트로이트 지역이 과학기술 관련 기업들의 중심 거점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리는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구글 의 John Lyman(head of partnerships for Google for Entrepreneurs)는 “현존하는 테크 허브들끼리 연계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왔다”고 말하고“테크허브가 존재하는 도시들이 활성화된점을 감안할 때 이번 사업은 디트로이트에도 희망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M@dison Block은 최근 과학기술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활기를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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