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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아니죠~

골프장에서 공을 쳤는데 앞에 있는 플에이어나 갤러리가 맞을 것 같으면 한마디 외치는 소리가 있습니다. “Fore”라는 단어인데 이 단어는 1880년대 부터 사용되어 온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단어는 “ahead”란 뜻으로 군사용어인 “beware before”에서 온것 같은데 총이나 포를 쏘면서 앞에 있는 아군들에게 조심하라고 외쳤던 소리입니다.

또 다른 추정은 “fore-caddy”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주장입니다. 옛날에는 골프공이 어디에 떨어졌는지 찾아주는 캐디가 있었던 모양. 캐디가 공에 맞지 않게 하려고 “fore”라고 외쳤다나요.

유래야 어쩟든 많은 한인들은 [FORE]라고 외치는 대신 [Ball]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뭐 ball이라고 해도 안될것은 없겠지요. “공이 날아간다”는 우리만의 표현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미국인들이 소리치는 [Fore]를 [ball]로 잘못 알아듣고 그대로 쓰신다면 사실인즉 이렇다는 말입니다. [Fore]이든 [Ball]이든 사람이 안다치는게 우선이니까 급하신데로 쓰세요!

하지만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Ball] 아니죠, [Fore] 이죠.

S’more English Company
대표: 김택용
Master’s Degree in TESOL
(Teaching English to the Speakers of Other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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