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김혜지의 신들린 비올라 연주

– 1월 15일 파밍톤 힐즈에서
비올리스트 김혜지양

[파밍톤힐즈=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공인회계사 김형재씨의 외동딸인 비올리스트 김혜지양이 오는 1월 15일 오후 2시 St. John Lutheran Church (23225 Gill Road Farming-ton Hills, Michigan 48335)에서 열리는 CSD (Chamber soloists of Detroit) 특별 연주회에 출연한다.

이번 연주회는 Aaron Berofsky, Kath-ryn Votapek, Suren Bagratuni와 Pauline Martin이 함께 출연하여 CSD 데뷰뮤대에 오르는 김혜지양과 함께 연주한다.

6살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 김 양은 16세부터 비올라로 전향한 후 현재는 명문 음대 커티스에 재학중이다.

그는 올해 여름에는 전미에서 30명만 특별히 발탁되는 Ravinia Music Festival에 초청되었으며 10월에는 5명만 선발되는 Evnin Rising stars 2016도 초대되었다.

커티스에서의 수학을 통해 탄탄한 음악가로 성장하고 있는 김혜지양은 2017년 3월부터 열리는 Ravinia Tour에 다시 초청되어 시카고와 보스톤, 뉴욕 스탬포드에서 순회공연을 갖게되며 또 5월부터 시작하는 Curtis on Tour에 참여해 핀란드, 독일, 영국, 오스트리아, 폴란드 등지에서 열리는 순회 음악 투어에 오른다.

김양은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 다른 악기를 들고 었었다.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String Orchestra Seminar에서 2012년에는 바이올린을 2014년에는 비올라를 연주한 바 있다.

김 양은 New York Young Music Artists auditions에서 1등, National Federation of Music Clubs Stillman Kelley Competition에서 입상, Michigan chapter of the American String Teachers Association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김혜지양이 들려주는 베토벤(Trio, Op. 11 ), 슈만(Fantasy Pieces ), 모짜르트(Duo in G Major), 포레(Quartet for Piano and Strings in c minor)의 선율을 듣고싶다면 CSD공식 싸이트(www.chambersoloistsdetroit.org)에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어른은 $30, 시니어 $27, 학생 $10이다.

왼쪽부터: Aaron Berofsky, Kathryn Votapek, Suren Bagratuni, Pauline Martin and Haeji Kim.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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