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저당권 협회 소위 패니 메이(Fannie Mae – Federal National Mortgage Association) 는 수입이 적은 가정에게 융자를 주기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1938년 대공황 당시 융자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하여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 딜정책 중 하나로 추진되었으며, 미정부의 에이전트인 연방 주택융자협회(Federal Home Mortgage Association) 산하에 설립되었다.
1968년에는 미상원위원회의 결의를 거쳐 정부에서 스폰서하는 기관(GSE: Government-sponsored enterprise) 형식의 주식회사로 다시 태어난다. 주 역할은 주택을 구입하는 바이어에게 융자기관이 지속적으로 융자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융자기관으로부터 모게지를 구입하는 것과, 금융의 증권화를 통해 시큐리타이제이션 즉 자금 조달 방법을 차입에서 증권형태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1970년도에는 패니 메이와의 경쟁을 통해 능률을 높이고 제 2의 저당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프레디맥(Freddie Mac : Federal Home Loan Mortgage Corporation)이 정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가장 최근인 2008년 9월 7일에는 록하트씨가 디렉터로 있는 연방주택재정에이전시(FHFA: 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 로 하여금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의 관리(conservatorship)를 하게 하는 조치가 정부에 의해 취해졌다.
현재 패니 메이와 프레디 맥 기관에서 소유하고 있거나 개런티를 하고 있는 융자는 미국 융자시장의 절반 정도나 된다.
이와 같이 정부에서 스폰서하는 기관들이 설립되고 현재까지 존속되는 동안 융자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 긍정적인가에 대하여 수 많은 논의가 있었다. 특히 미 주택시장 경기의 하락과 2007년에 시작된 섭 프라임(Sub-prime) 융자위기로 이들 기관은 더욱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니 메이, 지니 메이 그리고 후에 프레디 맥의 활동과 역할로 인하여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택 보유율을 가진 국가 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외에도 1972년에 시작되어 정부에서 스폰서를 하던 셀리 메이(Sallie Mae – SLMA : Student Loan Marketing Association) 는 1997년에 사설기관으로 전환을 하기 시작하여 지난 2004년에 연방정부와의 관련을 모두 접고 독립적인 융자 회사로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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