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사주명리 이야기

– 1. 시작하는 글

사주명리는 미신이 아닙니다 소위 말하는 사탄의 작용과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자연과학을 바탕으로 개인의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입니다.
지구는 태양과 그 행성들 그리고 달의 인력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달의 인력에 의해 바닷물의 밀물 썰물 현상이 생기고 지구의 자전 공전운동에 의해 밤낮과 사계절이 생기는 것을 압니다 이러한 인력들은 지구자체의 중력과 작용하여 매순간 지구위에 다른 에너지들을 만들어 냅니다.
우리는 이런 지구라는 대자연속에서 태어나 대자연과 같이 호흡하며 대자연속에서 생성된 것을 먹고 상호작용하며 살아갑니다. 그 대자연속에는 크게 나누어 보면 계절마다 조금씩 다른 에너지가 작동하고 있읍니다. 봄에는 만물을 솟아오르고 피게하는 에너지가, 여름에는 만물을 무성하게 하는 에너지, 가을에는 만물을 열매 맺게 만드는 에너지, 겨울에는 만물을 수렴 응축시키는 에너지가 작동합니다.
이 사시사철의 에너지의 운동변화를 더 세분화시켜 대자연속에 태어난 인간에게 접목시킨 것이 사주명리학입니다. 태어난 년,월,일,시의 운동에너지가 어떻게 한 인간의 성향과 그릇을 결정짓고 그에 따라 순환하는 에너지에 의해 운명지어지는 가를 보여 주는 학문입니다. 그 예측력은 수천년에 걸쳐 계승발전되어온 이 학문의 생명력이 대변합니다.
봄의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소위 일을 잘 벌리는 성향이 있읍니다. 솟아오르고 뻗어나가려 하는 에너지를 많이 품고 태어난 탓입니다. 여름 에너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밝고 활동적이고 드러내고 싶어하고 펼치고 싶어합니다. 만물을 무성하게 하는 밝은 에너지 영향입니다. 가을에너지를 많이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영글고 열매맺게 하는 에너지의 영향으로 눈에 보이는 결실을 중요시하고 지향하는 특성을 갖습니다. 겨울에너지를 많이 가진 사람은 모든 것을 응축 수렴하는 에너지의 영향으로 소극적 사색적 성향을 가지고 무엇이든 저장하려는 속성을 가집니다.
이렇듯 사주명리학은 대자연속에 흐르는 에너지의 운동성을 시간적 상황속에 기운적인 개념으로 표현하여 사람의 운명과 미래를 예측하는 학문입니다.
사주상담 전문가  손 양숙
상담문의 734-604-1625  / ysskka@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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