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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자동차 사고를 줄이는 법

운전을 하다보면 아무리 자신이 조심을 한다 해도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사고들이 있다. 최근 한 조사에 의하면 전체적으로 자동차 사고율이 조금씩 줄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한해 5.8밀리언(2008년)건 정도의 사고가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사슴 등 큰 동물과의 충돌사고는 훨씬 늘고 있다고 한다.
NHTSA(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의 발표에 의하면 매년 5000명 가량의 보행자들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으며, 어린이 자동차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자전거를 타다 일어나는 사고라고 전했다.

물론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의 운명으로 나쁜 사고에 얽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금만 조심했더라면 막을 수 있는 사고들이라고 한다. 아래의 내용들은 아주 기본적인 운전시의 주의사항이지만 보통 사람들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사항들이므로 다시 한 번 귀 기울여 보고 큰 사고들을 막을 수 있도록 해보자.

1. 자동차 정비를 잘 한다.
사고를 막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자신이 운전할 자동차를 제대로 정비하는 것이다. 항상 타이어의 압력을 체크해 보고 오너스메뉴얼에 준하는 정비를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비상등이나 그 외 라이트, 와이퍼 등이 잘 작동하는지 살펴본다. 특히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어두운 시간에 자신의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도록 한다.

2. 속도를 줄인다.
빠른 속도에서는 갑자기 나타난 불상사에 대처할 시간이 없다. 특히 어두운 밤이나 날씨가 나쁜 날엔 속도를 줄여야 만약의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또한 마음이 급하면 속도를 낼 수밖에 없으므로 약속시간에 촉박하게 나가기보다는 10분이라도 일찍 출발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사고를 줄이는 기본 사항이라 할 수 있다.

3. 운전 시 장애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다.
운전 할 때는 운전에만 집중을 해야 한다. 사고 원인 중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운전시 딴 짓을 하다가 일어나는 사고라고 한다. 예를 들면 커피나 쥬스 등 음료수를 마시며 운전을 하다가 컵을 떨어뜨리거나 셀폰을 사용하다 놓치면서 일어난 사고 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자동차를 출발시키기 전에 듣고 싶은 CD를 준비해 놓고 GPS를 이용할 생각이면 제대로 준비를 해 놓는 등 출발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

4. 교차로 출발 시 조심한다.
빨간불에 서 있다가 파란 등으로 바뀌어 출발할 때 너무 급하게 출발하지 않도록 한다. 좌우 상황을 살짝 본 뒤에 출발하는 것이 안전하다. 조사에 의하면 1밀리언의 사고 중 9000건의 커다란 사고는 바로 교차로에서 일어나는 사고였다고 한다.

5.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지키는 것은 크고 작은 사고의 기본 룰이다. 특히 날씨가 나쁜 날에는 평소 이상의 안전거리를 두어야 한다.

6. 어린아이들이 노는 곳은 더욱 조심한다.
어린아이들이 많은 주택가나 놀이터 근처를 지날 땐 언제든지 자동차를 멈출 수 있는 자세로 운전을 한다. 갑자기 공이나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이 예상치 않은 속도로 튀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7. 어두운 시간엔 보행자들을 주의한다.
보행자와 자동차와의 사고는 대부분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많이 일어난다는 조사가 있다. 그러나 요일에 관계없이 일단 어두워지면 보행자들이 있을 것을 염두에 두어 두어야 한다. 특히 요즘과 같이 저녁 늦게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는 경우가 많은 철에는 항상 안전운전에 신경을 써야 한다.

8. 드라이브웨이에서 후진 시 조심한다.
드라이브웨이에서 후진으로 차를 뺄 경우 양쪽 백미러를 이용 주위를 살피고 아주 천천히 차를 움직여야 한다. 자동차와 자전거 충돌 사고의 70% 이상이 드라이브웨이와 교차로에서 일어나는 사고였다고 한다.

9. 덩치 큰 동물들을 조심한다.
사슴을 비롯하여 덩치 큰 동물들과의 사고는 새벽녘이나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저녁시간에 많이 난다. 또한 이 동물들은 그룹으로 몰려다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마리 이외의 또 다른 무리의 동물들이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도록 한다.

그렇다면 운전을 하다가 큰 동물이 튀어나온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동물들을 피하기 위해 급 핸들을 꺾었다가 마주 오던 차나 길가의 가로수에 부딪힌다고 한다. 이런 경우 동물과 부딪히는 것 보다 오히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될 수 있는 대로 브레이크를 세게 밟고 핸들을 꼭 잡아 중심을 잡고 있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럴 때 오히려 차안에 있는 운전자의 피해가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조깅이나 산책 시 자동차 사고를 줄이는 4가지 팁 –

대부분의 보행자 사고는 어두운 저녁 6시에서 9시 사이에 많이 일어난다고 한다. 여름이 되면서 아침 일찍 혹은 저녁 늦은 시간 햇빛을 피해 운동을 하면서 크고 작은 사고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사고를 줄이고 안전하게 산책이나 조깅을 즐길 수 있을지 몇 가지 팁을 알아보았다.

1>밝은 색상의 운동복을 입는다. 특히 야광 빛의 운동화나 자전거에 야광물품을 달아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2>운동 하는 사람의 경우 자동차와 같은 방향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앞에서 자동차가 오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자전거의 경우 자동차와 같은 방향으로 운전을 한다.

3>자동차들이 과속으로 달리는 곳이나 많은 트래픽이 있는 곳은 피해 운동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4>운동을 하는 조깅자의 경우도 모든 교통신호를 준수해야한다.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켜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커다란 사고는 겨울철에 많을 것이라는 일반 생각과는 달리 인명 사고는 날씨가 좋은 여름철에 많이 날 수도 있다. 운동자나 어린아이들이 바깥으로 많이 나오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운전 시 기본적인 룰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커다란 불상사를 막는 길이므로 항상 안전 운전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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