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이번 주 미시간 주요 단신

기준일: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1. 동남부 미시간, 홍수주의보 발령

웨인·오클랜드·워시트노·맥콤·리빙스턴·먼로·레나위 카운티 등 동남부 미시간 대부분 지역 에 6월 18일 목요일 오전 4시까지 홍수주의보 가 내려졌다. 17일 오후와 저녁 사이 강한 비와 폭풍이 예상돼 저지대 침수와 도로 통행 차질에 주의가 필요하다.

2. 미시간 세금 환급 지연, 주의회 질타

미시간 재무부가 올해 소득세 신고의 95%를 처리했다고 밝혔지만, 일부 납세자들은 새 세금 시스템인 GenTax 도입 이후 수개월째 환급 지연, 오류 통지, 전화 연결 불편을 겪고 있다. 주의회는 재무부를 상대로 지연 문제와 민원 대응 부실을 강하게 추궁했다.

3. 위트머 주지사, 관세 환급 지원 추진

그레첸 휘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연방 관세로 비용 부담을 겪은 미시간 기업들이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의 지원을 지시했다. 미시간 정부는 관세가 자동차·식품·에너지· 주거비 등 생활비와 기업 비용을 높였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4. 디트로이트 경찰, 올해 ICE 인계 증가

디트로이트 경찰이 올해 1월 1일부터 5월 초까지 ICE의 구금 요청 37건 중 19건에 응해 detainee를 연방 이민당국에 인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전체 인계 건수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민 단속 협조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5. 북부 미시간 결석 감소 프로그램, 예산 삭감 위기

북부 미시간 일부 학교에서 만성 결석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였다는 ‘School Success Partnership’ 프로그램이 2026-27 회계연도 예산에서 지원 중단 위기에 놓였다. 주정부는 유사 서비스와 중복된다는 입장이지만, 학교 관계자들은 현장 맞춤형 지원이 사라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6. 미들랜드 공립학교, 1,280만 달러 적자 예산 승인 실패

Midland Public Schools 이사회가 2026-27년 일반 운영 예산안을 승인하지 못했다. 예산안에는 1,280만 달러 규모의 적자가 포함돼 있으며, 일부 이사는 적자 원인과 재정 분석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사회는 6월 29일 특별 회의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7. 디트로이트·메트로 지역, 준틴스 행사 이어져

메트로 디트로이트 전역에서 준틴스 기념행사가 열린다. 디트로이트 Spirit Plaza 행사, Detroit Public Library 교육 프로그램, Wright Museum 행사, Midtown 퍼레이드, Rouge Park Freedom Festival 등 문화·교육·가족 행사가 예정돼 있다.

8. DOW 챔피언십, 지나 김·야나 윌슨 첫 LPGA 우승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Dow Championship에서 지나 김과 야나 윌슨 조가 우승하며 두 선수 모두 LPGA 투어 첫 승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김효주·최혜진 조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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