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앤아버, 광복절 기념식 실내에서 약식으로

– 앤아버 한인회 이사회에서 결정

 

차기 회장단이 부재중에 있는 앤아버한인회가 올해 있을 광복절 기념행사 기념식을 실내에서 약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31일 장채홍 이사 자택에서 열린 임원이사회에서 조인호 이사장(사진 위)은 차기 회장단이 결저오디지 않은 관계로 일할 인원이 없고 동시에 예산확보가 어려워 매년 치러오던 동포체육대회를 올해에는 생략하고 광복절 기념식은 교회 건물을 빌어 실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조 이사장은 올해 8월 15일이 금요일인 점을 감안해 이틀뒤인 17일 일요일 기념식을 하는 것 보다는 15일 저녁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건물 사용문제를 조열하기로 했다. 교회들이 금요예배로 건물 차용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차선책으로는 16일 토요일 아침에 열것이라고 밝혔다.

앤아버 한인회 이사회는 7월 말경 다시 임시 이사회를 갖고 광복절 기념식 준비 및 차기 회장 물색을 논의하기로 했다.

앤아버 한인회를 비롯한 미시간 한인단체들은 차기 회장 적임자가 없어 고심하고 있다. 미시간세탁인협회, 상공인협회, 디트로이트 한인회도 경우는 마찬가지인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회장들은 한인사회를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자원하는 지도자들이 나와주기를 당부했다.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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