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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이제 알고 친다 (13) – 상황별 골프 룰 정리

퍼팅 그린에 있는 볼은 집어 올제21조 볼 닦기(Cleaning Ball)에 관한 룰을 정리하고 있다. 려 닦을 수 있다.(제16조 1항b) 다른 곳에서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볼을 집어 올려 닦을 수 있다.

a. 플레이에 적합한 볼인가 아닌가의 타당성 여부를 확정하기 위해(제5조 3항)
b. 볼을 확인하기 위해(제12조 2항). 다만 이 경우 확인에 필요한 정도까지만 볼을 닦을 수 있다.
c. 볼이 플레이에 원조 또는 방해가 되기 때문에(제22조)
본 골프규칙 제21조에 규정된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어가 한 홀의 플레이 중에 자신의 볼을 닦은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고 볼을 집어 올렸을 때는 볼을 리플레이스해야 한다.
볼을 리플레이스 하지 않은 경우 플레이어는 해당 규칙에 의해 일반의 벌을 받지만 제21조에 의한 추가의 벌(1벌타)은 없다.
예외 : 플레이어가 제5조 3항, 제12조 2항 또는 제22조에 따라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거세 대해 벌을 받은 경우 제21조에 의한 추가의 벌(1벌타)은 없다.

제22조 플레이에 원조 또는 방해가 되는 볼(Ball Assisting or Interfering with Play)
22-1 플레이에 원조가 되는 볼(Ball Assisting Play)
볼이 움직이고 있을 때를 제외하고 플레이어는 볼이 다른 플레이어에게 원조가 된다고 생각할 경우 다음과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a. 자신의 볼인 경우 집어 올릴 수 있다.
b. 다른 볼인 경우 볼을 집어 올리게 할 수 있다.
본 규칙 22조 1항에 의해 집어 올린 볼은 리플레이스해야 한다.(제20조 3항 참조) 퍼팅 그린에 있는 볼을 제외하고 볼을 닦아서는 안된다(제21조 참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자신의 볼을 집어 올리도록 요구받은 플레이어는 볼을 집어 올리지 않고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경기자들이 서로 어느 경기자에게 원조가 될지도 모르는 볼을 집어 올리지 않기로 합의하였다고 위원회가 판정한 경우 경기자들은 모두 경기실격이다.
주(註) : 다른 볼이 움직이고 있을 때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볼은 집어 올려서는 안된다.

22-2 플레이에 방해가 되는 볼(Ball Interfering with Play)
볼이 움직이고 있을 때를 제외하고 플레이어는 다른 볼이 자신의 플레이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할 경우 볼을 집어 올리게 할 수 있다.
본 규칙 22조 2항에 의해 집어 올린 볼은 리플레이스해야 한다.(제20조 3항 참조). 퍼팅 그린에 있는 볼을 제외하고 볼을 닦아서는 안된다(제21조 참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자신의 볼을 집어 올리도록 요구받은 플레이어는 볼을 집어 올리는 대신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주(註)1 : 퍼팅 그린 이외에서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의 플레이에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의 볼을 집어 올려서는 안된다. 플레이어가 집어 올리도록 요구받지
않았는데 자신의 볼을 집어 올린 경우 제18조 2항a 위반으로 1벌타를 받지만 제22조에 의한 추가의 벌은 없다.
주(註)2 : 다른 볼이 움직이고 있을 때 볼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볼은 집어 올려서는 안된다.
골프규칙 제22조의 위반에 대한 벌은 매치 플레이–그 홀의 패, 스트로크 플레이–2벌타

상황 1) 그라운드 언더 리페어(수리지)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된 페인트가 공에 묻었다. 공을 들어 페인트를 닦을 수 있는가?
답 1) 닦을 수 없다. 단 공이 수리지 안에 들어가 공을 집어들 수 있는 상황에서는 드랍하기 전 닦을 수 있다.

상황 2) 그린위가 아닌 상황에서 공에 묻은 잔디를 제거할 수 있나?
답 2) 공에 묻어 있는 어떤 것도 루스 임페디먼트가 아니므로 제거 할 수 없다.

상황 3) 공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집어 들었다. 공을 닦을 수 없는 상황인데 공에 진흙이 묻어 있다. 공을 칠 때 클럽에 진흙이 닿는 것을 피하기 위해 진흙이 있는 부분을 약간 돌려서 리플레이스 할 수 있나?
답 3) 할 수 있다. 원래 위치대로 놓는다면 클럽 페이스가 진흙을 쳐야 할 경우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진흙이 묻어 있는 부분을 밑으로 해서 티처럼 사용할 수 는 없다. 진흙을 이용해 공을 치기 쉽게 바닥에서 뛰울 수는 없다.

상황 4) 다른 선수에게 방해가 되어서 공을 집어 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선수가 자신의 캐디
에게 공을 집어 들도록 했다. 그래서 캐디는 공을 마크하고 공을 집어들었다. 나중에 그 캐디가 선수에게 공을 던져주었다. 공을 집어든 장소가 그린위가 아니므로 공을 닦을 수 없었다. 이때 공을 던져주는 행위가 공을 닦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나?
답 4) 공을 던져주는 동작에서 공이 닦아 졌는지 여부가 관건이다. 공을 던지고 받는 동작에서 공에 묻어 있던 흙이나 잔디 부스러기가 떨어져 나갔다고 판단이 될 경우는 벌칙을 받아야 한다.

상황 5) A가 B의 공이 방해가 되어서 들어 달라고 할 경우에 있어 B의 공이 실제적으로 방해가 되는 경우외 시각적 또는 멘탈적으로 방해가 된다고 판단될 경우 치워달라고 할 수 있나?
답 5) 두 경우 모두 공을 치워 달라고 요구할 수 있다. 또 그린위에서 30야드나 떨어진 곳에 다른 사람의 공이 퍼팅을 하는데 시각적으로 방해가 된다고 할때 치워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방해가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요구를 반복적으로 할 경우 룰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상황 6)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B의 공이 그린에서 약간 벗어나 있다. 그런데 A의 공이 홀 뒤편 가까이에 있어 B의 공을 막아주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인데 B가 A의 공을 그대로 놓아 달라고 한다면?
답 6) A와 B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공을 집어 들지 않기로 협의했다면 22-1항에 의거 두명다 실격 처리되어야 한다.
팀 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로 같은 편의 선수를 돕기 위해 공을 집어 들지 않았다면 페널티를 받아야 한다. 또 상대방이 이에대해 의의 제기를 하지 않더라도 룰 위원회가 이것을 문제 삼을 수 있다.

김택용 기자 / mkweekly@gmail.com
자료 출처: US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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