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릭 스나이더 주지사 취임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제 48대 미시간 주지사 릭 스나이더가 지난 1일(토) 주의사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협력, 용기와 혁신적인 방법들이 미시간의 경제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스나이더 주지사는 “이제는 우리 자신들 사이의 싸움을 멈추고 우리 모두가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스나이더 주지사(공)가 주창하는 초당정치와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신념이 취임식에서 잘 나타났다. 민주당 소속인 디트로이트 시장 데이브 빙을 사회자로 발탁한 것부터가 색달랐다. 주의회의 다수당 리더와 소수당 리더를 모두 초청하여 발언하게 했다. 이렇게 초당적인 참석을 이끌어 낸 것은 처음있는 있이었다. 제니퍼 그랜홈 전 주지사(민)와 쟌 앵글러 전 주지사(공)도 정치적인 격차를 해소 시키지 못했었다.

스나이더 주지사는 “우리는 정당이나 출신지역을 멀리하고 미시간인으로서 다 함께 미시간을 재건설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미시간을 정상 궤도로 돌려놓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신 자세는 물론 희생 정신까지 요구된다고 경고했다. “그것은 간단하거나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 문제를 해결한 마법같은 해결책은 아무데도 없다. 하지만 모든 문제 뒤에는 기회가 다가온듯이 우리 모두가 희생을 공유하면 해결점도 찾을 수 있다”고 그는 역설했다.

또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희생해 왔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래야만 미시간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되찾을 것이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다음 세대에게 밝은 기회와 미래를 남겨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성에 젖어 있는 낡은 방법을 버리지 못하면 미시간은 더 커다란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한 스나이더 주지사는 “새 시대에 옛날 방식을 적용할 수 없으며 지금을 오히려 밝은 미래를 위해 변화를 가져와야 할 좋은 기회로 봐야 한다”고 전했다.

주지사 스나이더에 따르면, 미시간은 이미 성공할 수 있는 요인들을 내표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대학들, 풍부한 천연 자원과 기업가 정신을 가진 인재들로 충만하다는 것이다.

주지사는 앞으로 브라이언 캘리 부주지사, 의회 지도자들과 함께 주전역을 여행하며 당면한 문제를 파악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나는 미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권익을 대변하라는 주지사직에 고용되었다. 우리 모두는 미시간에 대해 높은 기대와 만족할 만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습에 빠진 생각을 뛰어 넘어야만 특별한 것들을 얻을 수 있다. 오늘을 미시간의 역사를 여는 새 장으로 만들자. 오늘은 혁신과 창조의 첫 날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A message from Governor Rick Snyder

We are beginning an exciting adventure together, one that will move us forward on a path for success and a new Michigan.

Reinventing Michigan – together – is our first and top priority. I am eager to begin working through our challenges and I know you are, too. We have serious issues to address but the people of Michigan are equal to the task. I’m confident that all Michiganders, pulling together, working as a team, can help me get our beloved state back on track.

We have a big job ahead of us. I need the best and the brightest, the most dedicated and the hardest workers. Together we can and will Reinvent Michigan. Let’s get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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