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입국시 Covid-19 음성 테스트 결과 요구

비행일로부터 3일 이내에 받은 음성 진단서 요구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12일(화) 미국 정부가 모든 국제 항공사 승객에게 코로나 19 테스트 음성 증거를 보여 주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CDC의 명령은 연방 기관과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태스크 포스간의 몇 주 동안 논의끝에 내려졌다. 본 명령은 1월 26 일부터 시행된다.

CDC 책임자인 Robert R. Redfield는 테스트가 모든 위험을 제거하지는 않지만 마스크 착용과 같은 다른 예방 조치와 결합하면 여행을 더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성명서에서 말했다.

해외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는 미국 시민을 포함한 모든 승객에 대한 보편적인 테스트를 위한 CDC의 명령은 트럼프 행정부가 영국에서 발견된 바이러스 변종에 대한 우려로 인해 영국 여행자에게 테스트 결과를 요구한지 몇 주 후에 나왔다.

미국행 국제선으로 도착하는 여행자는 비행 전 3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하며, 항공사는 음성 검사에 대한 문서없다면 탑승을 거부해야한다고 CDC는 밝혔다. 이 명령은 군인 및 항공사 승무원과 2세 이하의 승객은 면제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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