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디트로이트 연합감리교회 현장예배 개시

주일예배 사전 등록 시스템 가동

[트로이=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디트로이트한인연합감리교회가 17일부터 주일 현장 예배를 개시했다.

감리교회측은 미시간 주정부의 안전대책 및 UMC – Principles-and-Directions에 근거하여 안전한 현장 주일 예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본 교회는 온라인(www.kumcdetroit.org) 상에서 현장 예배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6피트)를 고려하여 각 예배별로 착석 가능한 좌석수(100석)의 한계가 있는 관계로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현장(in-person)예배 사전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장(in-person)예배 신청은 주일 1부(100명), 주일 2부(100명) 각 예배별로 선착순으로 사전 등록 신청을 받는다.

현장(in-person)예배 신청은 본인이 직접(1인) 등록을 원칙으로 한다. 가족(부부)이 신청할 경우, 남편과 아내가 각 각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자녀가 함께 예배 참석 할 경우, 자녀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현장(in-person)예배 신청은 매주 주일 오후 12시에 접수가 시작되며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이어진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성도들은 교회 사무실(248-879-2240)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는 월, 수, 금 오전 10시 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단 아래 사항에 해당되시는 사람은 현장(in-person)예배 참여할 수 없다.

  • 감기 증상이 있거나 체온이 정상범위(섭씨 37.8도 / 화씨 100.4 도) 보다 높은 경우
  • 숨가쁨 증상, 두통, 근육통, 미각/후각 상실증상 등 COVID-19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는 경우
  • 14일 이내 국제항공을 이용했거나 선박을 이용해 크루즈여행을 한 경우
  • 14일 이내 확진자와 6 Feet 내로 15분 이상 대화를 했거나, COVID-19 의심환자와 접촉이 있는 경우
  • 확진으로 판정 혹은 의심이 되어 COVID-19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

교회측은 “위의 사항 중 한 가지 이상 해당할 경우 다른 교우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반드시 온라인예배를 드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 출입(입실 및 퇴실)은 정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본당 입장후 열상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체온을 확인해야 하며 체온 측정은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해야 한다. 자신의 체온이 정상임이 확인되면 로비 테이블에 에 준비된 Sanitizer로 위생처리를 하면 된다.

교회 입장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교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교회로 입장해야 한다. 마스크는 교회 안에 입장하여 예배드리고 집에 귀가할 때까지 계속 착용해야 한다. 또한 예배자는 물, 음료수, 음식물을 가지고 대예배실(본당)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감리교회 측은 “주일예배와 새벽기도회를 제외하고 당분간 교회 내 기타 공간(친교실, 체육관, 소그룹실, 예배실 등) 사용이 어려운 점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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