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용실, 이발소 6월 15일부터 영업 재개

미시간 북부는 10일부터 가능, 미시간 전역은 15일부터

[랜싱=주간미시간] 이보람 기자 =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6월 15일부터 미시간 전역에서 미용실, 이발소 및 기타 개인 서비스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5일 발표했다. 단 경제 회복 6단계중 5단계로 이동하는 미시간 북부 지역은 10일부터 미용실 이외에도 영화관, 체육관, 야외 스포츠 경기장을 오픈할 수 있다.

위트머는 “미시간에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현재의 하향 곡선이 계속된다면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업종을 오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시간 북부(5 단계)에서는 최대 50명 규모의 실내 모임과 최대 250 명의 야외 모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500명 규모의 야외 공연 및 스포츠 경기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일부 야외 졸업식이 허용될 수 있다.

위트머 주지사는 지난 1일 3월 23일부터 시행된 외출 자제 명령을 철회했으며 레스토랑 및 바가 8일부터 50% 수용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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