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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W머니톡] Dividend가 머니?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하지만 주식 폭락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30% 이상 다운된 가격은 마치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바겐 세일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한인 사회에는 주식을 절대 하면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기 때문이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다른 형태의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점이라면 주식이 가장 유동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권 거래소에는 약 3600여 개의 기업들을 상대로 매일  약 550억 주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  주식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도 개인이 지어야 한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고 무작정 두려워하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주식투자에 대한 코너를 마련한다.


(7) Dividend가 머니?

주식 배당금(dividend)은 회사가 회사의 이익을 주주들에게 분기별, 월별 도는 연별로 분배하는 것을 말한다.

주식 투자자는 주로 배당금과 주가 인상의 두 가지 방법으로 수익을 얻는다. 배당금은 회사가 이익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것이다. 배당금은 주로 회사의 소유주인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발행된다.

배당금을 지불하지 않는 회사들은 이익금을 직원을 고용하는 등의 재투자로 전환한다. 배당은 일반적으로 초기 단계에 있는 회사들보다는 역사가 있는 성숙한 회사들이 지불한다.

예를 들어 전력 회사와 같이 안정적인 회사들은 종종 배당금을 지불하는 경향이 있는데 비해 신생 IT 회사들은 배당금 지급보다는 재투자를 선호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Pacific Gas & Electric은 2017년 1분기에 주당 0.490 달러의 배당금을 지불했지만 GoPro는 2019 년 2분기 중 아무런 배당금을 지불하지 않았다.

(8) Capital Gain이 머니?

자본 이득(Capital Gain)이란 주식을 구매한 시점에서 판매 할 때까지 가격이 상승한 가치를 말한다.

투자자가 주식과 같은 자산을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자본 이득이 실현된다. 하지만 자산이 팔리지 않고 단순히 가격만 오른 경우는 실현되지 않은 자본(unrealized capital) 또는 종이 이득(paper gain)이라고 부른다.

자본 손실은 자산이 지불한 것보다 적게 팔릴 때 발생한다.

예를 들어 2015년 초 Apple, Inc (AAPL)에서 주당 약 109.33달러의 주식을 샀다가 2019년 초에 주당 약 157.92달러에 매각했다면

판매 가격(주당)-구매 가격 (주당) = 자본 이익(주당), $ 157.92-$ 109.33=주당 $48.59이 발생한 것이다.

더욱이, 자본 이득 (주당) x 주식수 = 총 자본 이득인데 위의 Apple 주를 10주를 매수 한 경우 자본 이득은 $48.59 x 10 = $485.90이 되는 것이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주주가 주식투자를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주가 인상으로 인한 Capital Gains와 배당금(Dividend)을 받는 것이다.

보통 주가가 급변동하지 않는 주식은 배당금을 높히므로써 투자를 유치하고 주가 인상이 빠른 주식들은 배당금을 없애고 대신 성장을 위한 투자에 집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1990년 1월에 $4대로 상장된 코카콜라는 2020년 4월 29일 현재 $47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3.51%의 배당금을 지불하고 있는 반면 1997년 5월에 $1.50으로 상장된 아마존은 2020년 4월 29일 현재 $2,380으로 인상되었지만 배당금은 주지 않고 있다. 주가 인상만으로도 매력적인 상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주식에 따라 주가 인상을 위한 주식인지, 배당금 위주의 주식인지를 분간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당금을 주는 회사는 수익의 일정 부분이 배당금으로 주주들에게 나가기 때문에 재투자 금액이 낮아져서 성장이 늦어질 수 도 있다. 하지만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주식 투자 시장에서 성장이 더디더라도 배당금을 꾸준히 받는것을 선호하는 투자자들도 있다.

각 기업마다의 배당금 여부와 그 정도는 divide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코너와 관련한 주식투자에 관한 질문은 댓글이나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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