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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미시간 자동차 보험료 7월 1일부터 내려간다

위트머 주지사, 10~45% 할인 기대

 

[랜싱=주간미시간] 이보람 기자 = 그레첸 위트머 주지사가 미시간 자동차 보험료의 대폭 삭감을 예측했다.

미시간의 보험사들은 2019년 5월에 개정된 미시간 자동차 보험 개혁 패키지에서 제시된 개인 상해 보험료(PIP:Personal Injury Protection)와 동일하거나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향후 보험료 추이를 예측하는데 사용된 6개의 보험사는 미시간 보험 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7월 1일 이후 적용되는 개정안은 PIP에서 최소 10%~45% 절약을 보장하고 있다.

그레첸 위트머 주지사는 “지난 해, 우리는 미시간 운전자들의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전하고 우리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CPAN으로 알려진 미시간 그룹 연합이 노폴트 보험을 분석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비용을 낮출 의도가 없었다. 이들은 법에 의해 정해진 가격 인하를 달성하기 위해 연간 차량 당 정해진 220달러의 치명상 클레임 수수료(catastrophic claims fee)만을 인하하려는 의도였다. 치명상 클레임 수수료는 큰 부상을 당했을 경우 제한 의료 보장 비용 지불에 사용된다.

미시간 법은 더 이상 무제한 의료 보장을 강제화하지 않기 때문에 이 옵션을 해제하면 $100을 절약할 수 있다.

위트머 주지사는 새 법에서는 성별, 결혼 여부, 주택 소유 또는 우편 번호와 같은 등급 요소를 사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보험료를 책정하는데 불필요한 차별적인 요소가 배제된 것이다.

요율 감소는 주 전체 평균으로 표시되며 8년 동안 유지된다. 관계자들은 자동차 보험료는 각 가입자의 운전 기록 및 주행 거리와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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