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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보장 수취인들 세금보고없이 부양 지원금 받을 수 있다.

개인당 $1,200, 부부당 $2,400

 

[주간미시간=이보람 기자] 미 국세청(IRS)과 재무부는 4월 1일 발표에서 사회 보장 수혜자는 세금 보고서 없이도 코로나바이러스 부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IRS가 3월 30일에 ‘사회 보장 수혜자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간단한 세금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지침을 번복했다.

IRS는 2018년 또는 2019년 세금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사회 보장(Social Security) 수혜자들은 위해서는 Form SSA-1099나 Form RRB-1099와 같은 혜택 명세서를 바탕으로 $12,00의 부양 지원금을 산출할 것이며 대부분의 수혜자는 은행 계좌에 직접 입금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경제적 영향에 따라 CARES Act는 2019년 연방 세금 보고서에 보고된 adjusted gross income(AGI)을 기준으로 대부분의 미국인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게 된다.

2019년 세금 보고 마감이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연장된 이유로 인해 2019년 세금 보고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2018년 보고서를 기준으로 검토한다.

AGI가 최대 $75,000(개인), $150,000(부부)인 경우 $1,200과 $2,400을 각각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준 소득선을 $100씩 넘을 때 마다 $5의 지원 금액이 삭감된다. 17세 미만의 자녀들에게는 $500이 지원된다. 개인 소득이 $99,000를 초과하고 부부의 소득이 $198,000을 초과하는 경우 부양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그러나 2018년 또는 2019년의 세금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아서 1099 혜택 명세서만으로 경기 부양금을 받은 사회 보장 수혜자들을 부양 자녀들을 위한 추가 지원금을 즉시 받을 수 없다. IRS는 이런 경우 부양 가족 관련 정보가 없기 때문에 현재는 부양 가족을 위한 추가 금액없이 1인당 $1,200만 지불한다고 전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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