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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지원차 미시간 실업수당 확대

자영업자 구제 방안도 모색 중

 

[랜싱=주간미시간] 이보람 기자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은 청구서를 지불할 방법이 없어 걱정하고 있다.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주지사는 16일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확대하는 행정 명령을 내리고 혜택이 즉시 발효되어 4월 14일까지 유지되도록 조치했다.

위트머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때문에 직장에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구호대책을 제공하기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명령은 다음과 같은 혜택을 포함한다.

• 휴교 조치로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경우나 병에 걸린 가족이 있는 경우

• 병에 걸리거나 검역 대상이거나 또는 면역력이 약화되어 일 할 수 없거나 해고된 경우

•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병에 걸리거나 격리 된 공중 보건 근로자

위트머 주지사는 전통적으로 실업 수당에 해당되지 않았던 자영업자 및 independent contractors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실직 근로자에 ​​대한 혜택은 다음과 같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혜택이 20주에서 26주로 증가

• 신청 자격 기간이 14일에서 28일로 증가

• 대면 등록과 구직 요건의 일시적 중단

실업수당 신청은 온라인(Michigan.gov/UIA) 또는 전화(1-866-500-0017)로 할 수 있다.

실업 보험 기관은 온라인 신청이 더 빠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기관은 화요일 사용자가 급증하는 관계로 접속 속도가 저하된 점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카운티에 있는 6개의 Michigan Works 사무실은 오픈하지만 바이러스의 노출을 피하기 위해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행정 명령으로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는 경우 실업 수당은 고용주에게 부과되지 않을 수 있다. 위트머 주지사는 모든 바, 레스토랑, 영화관 및 체육관을 일시적으로 폐쇄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DTE 에너지도 구제 방안 제시

한편 DTE에너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직면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구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서비스 중단 정책(Shutoff Policies)

• 전기요금 미지급 저소득층 고객(연방 빈곤층의 200% 이하)에 대한 서비스 중단을 4월 5일까지 연장한다.

• Senior Winter Protection Program에 등록한 모든 고객들을위해 DTE는 혜택을 5월 3일까지 자동 연장했다.

• 62세 이상의 모든 노인들은 다른 지불 옵션을 선택하지 않는한 동계 보호 프로그램에 자동 포함된다.

COVID-19지불 지원 계획(COVID-19 Payment Assistance Plans)

DTE는 전염병의 결과로 재정적 또는 의학적 어려움에 직면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지불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경우 1.800.477.4747로 연락해 문의하면 된다.

의료 보류 정책(Medical Hold Policy)

COVID-19바이러스(인플루엔자 포함)에 물리적으로 노출, 감염 또는 격리된 저소득층 고객들을 위해 30일간 지불을 보류하는 정책이 실시되고 있다.

저소득 자급 자족 계획 (LSP)Low Income Self-Sufficiency Plan (LSP)

DTE Energy의 저소득 자급 자족 계획 (LSP)은 자격이 있는 가족들을 위한 저렴한 지불 정책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은 소득을 기준으로 책정된 저렴한 월별 대금을 지불을 할 수 있다. 청구서의 나머지 부분은 에너지 지원 기금으로 매월 지불된다. 추가 지원을 받으려면 SER(State Emergency Relief)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한다. DTE는 이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United Way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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