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오바마 전 대통령 둘째딸 오늘부터 미시간대학 등교

오바마 가족을 앤아버 거리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딸인 사샤 오바마는 오늘부터 미시간 대학교에서 수업을 시작한다.

지난주에 앤아버에 도착한 사샤 오바마를  캠퍼스에서 경호원들과 함께 목격한 학생들도 있다. 확인되지 않은 여러 보고서에 따르면 사샤가 기숙사에 거주 할 것으로 보인다.

미셸과 버락은 하버드 로스쿨에 다녔고고 아이비 리그 학교 (미셸 프린스턴과 버락 컬럼비아)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사샤는 직계 가족 중 첫 번째로 공립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오바마의 첫째 딸인 말리는 현재 하버드 대학 3학년생이다.

많은 대통령의 자녀들이 아이비 리그 학교를 다녔지만 사샤와 같이 공립 대학을 다닌 대통령 자녀들도 있다.  Jenna Bush Hager와 Lynda Byrd Johnson Robb는 Texas-Austin 대학교로 갔고 John과 Stephen Ford는 유타 주립 대학교를 선택했었다.

미시간대학교에는 유명한 정치인, 예술가, 운동 선수들이 재학했다. 제랄드 포드, 마돈나, 제임스 얼 존스, 톰 브래디가 모두 이 대학에 다녔다.

앤아버를 좋아했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0년 미시간대학교  졸업식에서 연설을 했으며 캠퍼스에서 여러 차레 집회를 열었다. 그는 Zingerman ‘s Deli의 팬이기도 하다. 답례로 징거맨은 그의 이름을 딴 버터 피칸 과자를 만들어 팔고 있다.

앤아버에 대한 오바마 가족의 사랑을 감안할 때, 언젠가는 미시간 앤아버 거리에서 오바마 가족을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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