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튼에 거주하는 쟈수아 리 군이 유티카에서 17일 열린 제20회 체스 대회에 참석해 초등학교 5학년 부분 우승을 차지했다.
미시간 랭킹 9위인 쟈수아 군은 1,200점을 기록하며 해당 학년도 종전 최고 기록인 1,090점을 갱신하며 우승했다.
김택용 기자
캔튼에 거주하는 쟈수아 리 군이 유티카에서 17일 열린 제20회 체스 대회에 참석해 초등학교 5학년 부분 우승을 차지했다.
미시간 랭킹 9위인 쟈수아 군은 1,200점을 기록하며 해당 학년도 종전 최고 기록인 1,090점을 갱신하며 우승했다.
김택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