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시간 교회 협의회 차기 회장에 조영호 목사 선출

– 11월 월례회에서

 

MCKC, 미시간교회협의회(회장:신효철 목사)가 10일 11월 월례회의를 갖고 조용호 목사를 차기 회장으로, 전만기 목사(디트로이트 한인 연합순복음교회)를 부회장, 이철구 목사(디트로이트중앙연합감리교회)를 서기, 원종범 목사(이스트랜싱한인장로교회)를 총무직에 임명했다.

조용호 목사는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 사양하고 싶지만 교회들끼리 협력이 잘 되어가고 있는 미시간교회협의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많은 도움을 청한다고 당부햇다.

조영호 회장 목사는 랜싱새소망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19회 크리스마스 성가 합창제 준비 상황이 보고되었다. 디트로이트한인연합장로교회의 김기모 장로는 본 행사는 올 12월 7일 펠로위쉽 채플에서 개최되며 4개의 한인교회와 1개의 미국인 교회를 비롯해 3개의 특별출연 순서가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행사에 다양함을 연출하기 위해 토톤토 기독교 장고팀과 글로리아 찬양선교단이 특별출연한다.

미시간교회협의회는 올해에도 4개의 디트로이트 자선단체에게 각각 3천 달러씩을 기부하며 3명의 디트로이트 신학생에게 천 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미시간한인상공인협회(회장:엄재학)와 미용재료상협회(회장:임정준)가 후원하는 특별 장학금 수여 순서에서는 펠로우쉽 채플에서 5명 디트로이트 시청이 선정하는 5명의 장학생들에게 각각 천 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된다.

미시간 지역의 경제활성과 영적부흥을 위해 평신도를 중심으로 2년전부터 시작했던 월례중보기도회는 기대보다 참여가 줄 고 있어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지역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교회를 순회하면서 기도회를 갖는것이 무리라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각 교회별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참여를 권장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아무리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 기도회라 해도 기도를 멈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준비위원들과 차기 교회협의회 임원진들이 따로 만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김택용 기자 / michigan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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