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친환경 LED 램프로 학업 성적, 집중도 쑥쑥!

– 태양광과 가장 근접한 조명 실현 성공
– 떨림현상 없애 시력저하 예방
정재홍 사장이 자신이 투자해 건축한 건물 앞에서 미시간에서 성장할 포부를 밝히고 있다

컴퓨터 앞에 앉아 8시간씩 편집을 하다보면 가장 고통을 느끼는 곳이 바로 눈이다. 내일 모레면 나이 50이니 당연하려니 치부해 두었지만 하도 눈이 침침하고 거북해져서 안과를 찾았다.

아니다 다를까 몇 년 전보다 시력이 많이 나빠져 있었다. 안과 전문의는 컴퓨터를 많이 쓰고 가까운 것을 많이 보다 보니 눈이 나뺘졌다고 말하고 한가지 조언을 더 했다. 그것은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할 때 조명 상태를 점검해 보라는 것이다.

사실 미국 가정이나 사무실의 조명은 좀 어두운 편이다. 가정의 경우 특히 어두컴컴한 조명 아래서 책을 읽는 경우가 많다. 조명에 대한 전문 상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속수무책이다. 특히 공부를 한창해야 하는 학생들이 있는 부모의 걱정은 더 하다.

이런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 줄 수 있는 제품이 한국 기업에 의해 개발이 되어 화제다. 앤아버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소프트텍(www.softechLED.com) – Global Link 사의 자회사로 LED Lamp 전문 판매 회사- 정재홍 사장은 한국 모 기업과 탁상용 LED 다목적 램프를 개발했다.

본 제품은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태양 빛에 가장 근접한 자연광(CRI 90이상)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일반 LED Lamp와는 달리 고가의 LED Bulb를 사용하여 가장 태양 빛에 가깝다는 CRI (Color Rendering Index)가 90 이상인 빛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제품 개발과 독자 Brand (Softech) 으로 이번에 시장에 출시한 4가지 모델 중에서 프리미엄 모델인 DL-90 Model은 CRI 가 태양빛을 100으로 보았을 때 최고 93까지 나온다. 정재홍 사장은 “하지만 이번에 출시한 Softech 자연광 LED Lamp는 태양이 가지고 있는 건강에 해로운 자외선을 없앴기 때문에 태양광선보다 건강에 좋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술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기존의 LED Lamp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Softech 자연광 LED 제품만이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화된 고도의 회로 설계 기술로 제작된 명품 LEDLamp이다.

자연광인 태양 빛에서 공부한 학생의 성적이 일반 조명등에서 공부한 학생보다 평균 25% 이상 더 높다는 조사 발표(Washington Post 지 기사 발췌 -1999년 11월26일자 기사) 도 있다. 이는 자연광이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 효과를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이에 자연광에 가장 가까운 Softech LED Lamp 를 사용 함으로써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으로 학업 성적 향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시간 학습하거나 일을 할 경우 눈이 나빠지는 직접적인 원인은 형광등(3파장,5파장)에서 생기는 떨림 현상(flikering)때문이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빛이 계속적으로 떨리면서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다. 소프텍이 개발한 DL-90는 이런 떨림 현상을 완전히 없애으며 또 눈부심 현상을 막아 시력 보호 및 눈의 피로도를 대폭 줄여 주는 것이다.

DL-90는 또한 색상이 선명하여 눈에 좋은 자연의 빛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조도 조절(50Lux-1100 Lux)할 수 도 있다. 책을 장시간 읽을 경우, 세심한 숫자나 집중도가 필요한 일을 할 경우, 티타임이나 여가 시간을 즐길 경우, 취침용 조명 등 4가지 종류의 조명중에서 선택 할 수 있다.

정 사장은 “세련된 디자인을 위해 1억 5천 만원을 투자했다”고 말하고 “저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화된 고도의 기술 중에 중요한 것은 LED 램프가 만들어내는 고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점이다. 하루 종일 본 제품을 틀어놔도 램프 주변에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 특화된 회로 기술과 집적된 전자 설계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현격한 전기비용 절감과 LED 벌브의 수명을 자랑거리로 들었다. 전기 비용은 일반 백열 전구 대비 10분의 1밖에 소요하지 않는다. 형광등 대비 75% 이상이나 적게 사용하며, 일반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절전형CFL Bulb 대비 1/2전기 비용이면 충분하다. 수명은 반 영구적이다 최소 4만 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 하루 5시간씩 쓸 경우 20년이 보장된다. 중국에서 온 저가 제품과 달리 UL 및 ETL 허가를 받았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은 전혀 없지만 만일의 경우를 위해 건당 3백만 달러의 제품 책임 보험 / Product Reliability insurance 도 들어져 있다.

본 제품은 현재 아마존 닷 컴(Amazon.com) 과 램프 전문 글로벌 업체인 lampsplus.com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그동안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만 치중해온 정 사장은 “미국 고객들로 부터 반응이 좋아 전 미주 한인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미시간 한인 대상으로는 곧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앤아버 남서쪽 부밍지역에 1백만 달러를 투자해 자가 빌딩에 사무실과 Showroom, 창고를 준비하여 판매를 시작한 정재홍 사장은 3년안에 미시간 지역에 조립공장을 세워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있다. 약 40여명의 고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품 구입 문의: 888-523-1963

김택용 기자 /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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