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왕자, 둘리, 이런 별명만 거론해도 온 국민이 한번에 꼽는 단 한사람, 감성발라드의 황제 변진섭이 미국 팬들을 찾아 온다. 1980대말부터 1990년대를 관통하며 가요계 르네상스 시대를 주름잡은 그가 미주 4개 도시를 찾아 ‘ 희망 콘서트’ 를 개최한다.
1990년대 뭇여성들의 가슴을 녹여냈던 변진섭은 최초의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가진 주인공. 특히 발라드의 전설이라는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7080 세대의 당시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준 장본인이다. ‘희망사항’, ‘숙녀에게’ , ‘새들처럼’,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로라’, ‘너에게로 또 다시’ 과 같이 주옥같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변진섭은 근래 ‘나는 가수다’ 에 출연하면서 발라드의 황제가 건재함을 과시하기도 했다.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우리들의 희망사항을 이야기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감성 가수 변진섭의 콘서트는 2015년 1월 15일 뉴저지를 시작으로 17일 시카고, 23일 아틀란타에 이어 24일 샌프란시스코 공연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공연은 5인조 하영석 밴드가 함께 출연해 우리의 귀를 훈훈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1월의 가운데, 그리움이 가득 묻어나는 그의 목소리를 기대해 본다.
주최 교차로 신문사. 주관.. 교차로 협의회. 특별후원 아시아나 항공.
티켓 문의: 시카고 교차로 : 847.391.4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