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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파이 장학회 16명에게 장학금 전달

– 조병권 장학위원장, 대학에서 더 큰 꿈 이루길
조병권 9대 장학회 위원장이 장학생 선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윅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케이파이 장학위원회(위원장:조병권)는 올해 총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병권 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학업 성적, 수능 성적, 사회 봉사, 리더십 등 전 분야에서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고 “대학에 가서 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 “9월에 열리는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총 25명이 신청한 가운데 17명의 학생이 선발되었으나 그 중 한 학생은 MSU에서 풀 장학금을 받게되어 케이파이가 주는 장학금을 사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당시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으로 시작된 케이파이 장학회는 햇수를 거듭하면서 수여자를 늘려왔으며 올해 역대 최고인 16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게되었다. 9년동안 총 68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올해 16명의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었던 것은 케이파이를 후원하는 여러 손길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23개의 업체 및 단체(AinsTech, Bosch, Dongyang America, Dongyang Piston, Hyundai Powertech, Iljin, JM USA, KCI, KSS, Kwangjin, LG Chem, Logos, Mando, Mobis, Nalara, Lotte Advanced Mat’l, Schaeffler, SJM, 계양 전기, 서현어메리카, 한텍 USA, 체육회, 한인회)와 19명의 개인들(곽세로, 권오경, 권용일, 김영, 박연규, 박종상, 서영진, 신원준, 신종현, 윤광식, 윤철구, 이병선, 이종효, 이진우, 장기석, 장상규, 장재구, 조병권, 하계현)이 함께 힘을 모아 기금을 조성했다.

케이파이 장학위원회는 장학회를 독립적으로 비영리단체로 등록해 개인 기부자들에게 세금 혜택을 줄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지원 양이 학생 대표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자 대표로 윤지원 양은 “부모님이 보여준 무조건적인 희생에 감사드리며 케이파이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있는 일을 감당해 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 사회에 적응하는데 힘들었고 학교 생활도 쉽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서포트로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미래를 위해 자신감있는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다음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의 명단이다.

Choi Jason(Novi HS) Case Western Reserve U.
Jeong Hyunhee(Ann Arbor Pioneer HS) U of M
Kim Jessica(Walled Lake Western HS) MSU
Kim John(Rochester HS) MSU
Kim Mark(Northville HS) MSU
Kim Seung Yeon(International Academy) U of Penn.
Koh Young In(Novi HS) U of M
Lee Eunjeong(Novi HS) U of M
Lee Gabby(Northville HS) MSU
Lee Hojun(Northville HS) U of M
Lee Yeajoon(Ann Arbor Pioneer HS) U of M
Lee Yemi(Regina HS) U of M
Park Yun Jun(Northville HS) Detroit CCS
Woo Jennifer(Walled Lake Central HS) MSU
Yang Erika(Rochester HS) U of M
Yun Jiwon(Detroit Country Day HS) Princeton U.

장학금 수여자들과 케이파이 장학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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