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케이파이 39대 회장에 이영재씨 선출

– 2세 위한 교육 행사에 힘쓸 것
– 신입 회원 적응 프로그램 만들겠다
39대 케이파이 회장 이영재

[윅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재미자동차 산업인협회(이하 케이파이)가 6일 총회를 열고 이영재 부회장(Bosch)을 39대 회장에 선출했다.

수년동안 다양한 직책으로 본 협회를 섬겨온 이영재 회장은 39대 주요 사업으로 한인 2세 학생들을 위한 G2 세미나와 KPAI 자동차 세미나를 지속 발전시키고 특히 신입회원들에게 협회의 활동내역과 역사를 설명하고 동기부여를 함양하는 KIP((KPAI Integration Program)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38대에서 체계를 잘 잡아주신 업무의 전산화 및 신속화 시스템을 잘 활용하여 행사 등록, 이벤트 플래닝 및 신입 회원 승인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전했다.

39대 회장단은 7월경 KIP 미팅, 8월 5일 회원 피크닉(장소: Island Lake), 9월 9일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장소: 헌트모어), 10월 6일 또는 13일(G2 세미나), 12월 2일 송년파티( 장소: St. John’s), 12월 10일 테니스 대회, 2018년 4월 2일, 자동차 세미나(장소: 노바이 쉐라톤)을 열고 5월 5일 Lyon Oaks에서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39대 회장단에는 양태경(GM)씨가 부회장직을, 한동기(GM)씨가 총무, 김태경(Posco Daewoo)씨와
이재진(Ernst & Young)씨가 회계를 맡게되었다.

정유석(OSRAM)씨가 서기, 이소윤(FCA)씨와 김희석(GM)씨가 공보, 김재완(GM), 배성화(Daehan Solution)씨가 섭외, 서병옥(Toyota Gosei)시가 웹마스터, 감사에는 박원석(GM)씨가 임명되었다.

이영재 신임회장(우)이 장상규 38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38대 협회 업무 체계화 작업 성공적으로 수행

38대에서 이룩한 성과로는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 정확한 회계 기록 시스템과 가상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케이파이는 캘린더 기반 회계관리와 디지털화를 통해 정확한 기록을 관리했으며 가상 업무 환경을 통해 물리적인 모임의 횟수를 줄이고 자료를 신속하게 통합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회계년도마다 상이한 업무 진행 및 기록을 통일할 수 있게 되었다.

38대 케이파이 회장단(회장: 장상규)은 역대 가장 많은 장학금 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2016년 9월 10일 헌트모아 골프장에서 열린 골프대회에서 $17,300의 기금을 조성해 장학회에 전달했다.

장상규 38대 회장은 일년동안 수고해준 임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이영재 신임회장은 선임 회장단들이 이루어 놓은 체계적인 기반을 토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하고 대부분의 임원들이 39대에도 봉사하게 되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년동안 함께 애써온 임원들과 일일이 악수로 감사해하고있는 장상규 회장(좌)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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