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알뜰하게 연말연시를 준비하는 법

드디어 일 년 중 가장 많은 지출을 하게 되는 시즌이 되었다. 아무리 경기가 나쁘다고는 하지만 매년 해오던 선물이나 모임을 모두 없애기엔 왠지 섭섭한 마음이 든다. 과연 어떻게 하면 절약하면서도 다른 해와 다르지 않은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을까? 생략하지 않고도 연례행사들을 즐길 수 있는 절약 방법들을 다방면에 걸쳐 알아보았다. 아무쪼록 알뜰하고도 스마트한 방법으로 침울하지 않은 연말 분위기를 맘껏 연출해 보자.

* 선물 살 때 절약하기

– 인터넷으로 오더 한다
선물을 사러 여러 스토어를 돌아다니는 일 또한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이럴 때 컴퓨터 앞에 앉아 iStorez(istorez.com)와 같은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 쇼핑을 하면 편리하다. 원하는 브랜드 네임이나 스토어의 스페셜 이벤트 (coupon, percentages off, free shipping)등을 체크할 수 있다.

– 세트로 사서 나눈다
세트로 된 물건을 사서 몇 개로 나누어 예쁘게 포장을 하면 좋다. 가령 8개나 12개짜리 디저트 접시나 머그 컵 등을 두 사람 혹은 세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 빈약하다고 느껴질 땐 쿠키나 코코아 믹스 등을 사서 함께 포장하는 방법도 좋은 아이디어다.

– 손수 만드는 물건이 더 비쌀 수도 있다
가령 조안 패브릭이나 마이클스 같은 스토어에서 재료를 사서 선물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의 정성이 들어가는 것은 추천할 만하지만 비슷한 물건을 사는데 드는 비용보다 더 소비가 된다면 권장할 만하지 못하다. 선물을 손수 만들려고 할 땐 꼭 계산을 해 본 뒤 시작하도록 한다.

– 세일 전의 가격을 생각한다
가끔 눈이 나올 정도로 대폭 세일을 단행하는 물건들이 있다. 빨간 태그에 붙은 얄궂은 세일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미안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비록 세일 물건으로 밀려 나있지만 한때는 비싼 가격으로 팔리던 물건이었으므로 본래의 값으로 당당히 생각하도록 한다.

* 집안 데커레이션 할 때 절약하기

– 친구들과 데커레이션 물건들을 교환해 본다.
매년 똑같은 크리스마스트리 장식과 테이블 보 등을 사용하는 것이 조금은 지겹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때 새로운 것으로 사기 보다는 친구 집의 장식들과 한번 바꾸어 써 보는 것도 좋다. 오랜 기간이 아니라 연말 한 달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므로 부담감이 없어 좋다.

– 자연을 소품에 이용해 본다.
다이닝 테이블 등에 놓을 장식품으로 집 뒤뜰에 있는 나무들을 이용해 보자. 안 쓰고 있던 바구니나 유리그릇에 뒤뜰에서 가져온 파인 콘 등을 예쁘게 담아두면 훨씬 자연스럽고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물론 비용도 전혀 안 들고 말이다.

* 절약하며 홀리데이 디너 준비하기

– 쇼핑하기 전에 집에 있는 물품을 체크한다.
때때로 생각 없이 많이 사올 때가 있다, 특히 홀리데이 그로서리 쇼핑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생각에 오버하기가 십상이다. 때문에 그로서리 쇼핑을 가기 전 꼭 팬츄리나 냉동실 등을 체크하여 쓸데없이 많이 사오는 일이 없도록 한다.

– 미리 세일 품목들을 골라 사둔다.
홀리데이 디너 메뉴를 미리 정해 놓고 그로서리에 갈 때마다 세일 물건을 사다 놓도록 한다. 비록 냉동실에 보관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하더라도 2주-3주 후면 사용할 것이므로 식품위생상으로도 안전하다.


* 여행을 떠날 때 절약하기

– 자동차 개스 비용을 계산해 본다.
AAA의 fuelcostcalculator.com 에 들어가 가고자 하는 곳까지 개스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체크해 본다. 출발지와 행선지 그리고 어떤 차종의 몇 년 형 자동차를 이용할 것인지 입력하면 목적지까지 가는데 드는 개스비를 계산해준다. 여행지까지의 항공료와 비교해 볼 수 있어 유용하다.

– 값싼 비행기 티켓을 알아본다.
개스비는 점점 내리는 추세인데도 여전히 항공료는 내리지 않고 있다. Yapta.com에 들어가 보면 원하는 항공사의 저렴한 가격을 알아 볼 수 있다. 또한 가격이 내려가면 이메일로 내려간 가격을 알려주므로 편리하다.


* 배달 회사 선택하기

– 공짜로 이용할 수 있는 코드를 받는다.
Freeshipping.org와 같은 사이트에 가면 프리쉬핑이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는 코드넘버를 받을 수 있다. 상품권 등을 사서 우편으로 보내는 것 보다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사서 공짜로 보내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받는 이의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

– 운송료가 저렴한 곳을 골라본다.
일반 스토어에서 선물을 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배달 회사를 택해야만 한다. 우체국, FedEX, UPS, DHL 중 어떤 곳이 저렴한지 궁금할 때는 shipgooder.com 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이 사는 곳의 우편번호와 받는 사람의 우편번호 그리고 물건의 무게를 입력하여 각 운송회사의 가격을 비교해 보도록 한다.

* 온라인으로 쇼핑할 때 알아두면 좋은 사이트
(coupon, percentages off, free shipping)

● CouponCabin.com/ Currentcodes.com / NaughtyCodes.com/
● Ebates.com / CouponHeaven.com / RetailMeNot.com/
● CouponChief.com / Shopping-Bargains.com / CouponCodes4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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