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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부르는 식사, 영양 요법

영양요법은 영양처방 또는 식사요법이라고도 하며 식이요법과도 관련이 깊다. 질병을 이겨낼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처하는 능력이나 감정적, 정신적 요인들을 이겨내는 데에 효과를 나타낸다. 인스턴트식품의 남용과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에 의하여 부분적으로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으로, 개인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사람은 기름만 부으면 움직이는 기계와는 다르다. 끊임없이 세포가 숨을 쉬며 생명을 다한 조직은 떨어져가고 새로운 조직이 생겨나서 그 자리를 메워 향상성(homeostasis)을 유지한다. 이때 어떤 조직의 생성에 어떠한 영양소가 필요한지는 정해져 있다.

일반인에게도 영양에 대한 중요성은 무척이나 중요하지만 특히 질병을 앓는 사람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좋은 영양상태의 유지는 질병과 투병할 수 있는 체력의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이다. 그러므로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출 수 있도록 조절하여 주는 것이 바로 영양요법이다.

암으로 진단받고 난 후에는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요법, 호르몬 요법, 생화학적 요법(면역요법) 등의 치료를 시작하게 된다. 이러한 치료들은 암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건강한 세포에도 피해를 입히게 되어 각종 영양적인 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또한, 우리의 몸이 암과 싸우려고 할 때에는 충분한 영양공급을 필요로 하고,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지 못하면 면역능력이 저하되고 치료의 효과가 지연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환자는 질병에 대한 스트레스와 치료에 대한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입맛 변화 등과 같은 부작용으로 충분한 영양섭취를 못 하기 때문에, 최대한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만성 통증 질환도 예외가 아니다. 오히려 세포의 교환 주기가 워낙 빨라서 엄청난 양의 영양물질을 필요로 한다. 수술 후 영양에 대한 환자의 인식은 매우 고무적이면서 만성 질환에서의 영양관심은 거의 무관심할 지경이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수술에 버금가는 영양공급 없이 환자가 회복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특별히 복합 만성질환(당뇨, 결핵, 심폐질환, 천식, 신부전, 골다공증 등에 동반된 만성 통증환자)의 경우는 예후가 더욱 심각하다. 최근에는 장기 진통제 복용(스테로이드 제재 포함)에 의한 조직의 활성도 연구에서 영양의 중요성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보고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의 경우 요오드 부족으로 인한 발병이 가장 큰 원인이다.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면 갑상선 분비가 잘되지 않으므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체온이 낮아지며, 피로, 권태, 무기력, 신진대사가 저하되며, 모발의 발육에도 큰 영향을 끼쳐 탈모와 모발의 각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출처:탈모뉴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경우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여 발병되는 경우로 새로운 성장기 모가 발육하기 어려워 대부분 휴지기 모가 빠지며, 체중감소, 안구돌출, 불안, 발한, 불면, 신경과민, 피로, 모발 탈락, 발열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이 경우 우유, 참깨, 뼈째 먹는 작은 생선 등의 음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정한 질환에 특정한 영양소의 결핍은 필연적이며 영양소끼리의 상호 관계를 면밀히 고려하지 않고는 균형영양이라 할 수 없다. 그나마 영양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환자들이 자의로 복용하는 제재를 분석하면 대개 정상인의 하루 권장치로 조제된 복합 비타민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처방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이보다 서너 배 많게는 10배 이상의 영양소가 필요할뿐더러 인체가 필요로 하는 230여 가지의 영양물질이 대부분 결여되어 있음으로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정확한 처방에 근거하는 영양요법만이 영양결핍에 의한 질병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수 있다. 즉 균형영양 없이는 균형건강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품 선택 및 배합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균형 잡힌 식사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배합된 알맞은 양의 식사를 말하며, 매일 모든 식품군을 빠짐없이 적당량 섭취하였을 때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 좋은 영양 취하는 방법

– 가능한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어 육류, 채소류 등의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며, 매끼 고기, 생선, 두부, 계란, 콩 등의 양질의 단백질을 한 가지라도 챙겨 먹는다.

– 채소와 과일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우유, 두유,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을 하루에 1개 정도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세 끼니 식사만으로 영양공급이 충분치 못할 때는 1회 식사량을 늘리기보다는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섭취함으로 충분한 열량섭취를 한다.

– 감염이나 열로 인한 수분의 손실, 설사 변비 등의 증상이 있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수분손실이 증가될 시 탈수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않는다. 우리 주위에는 각종 질병에 좋다는 건강보조식품, 민간요법 등이 넘쳐나고 있다. 또한,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무분별한 남용으로 많은 사람이 혼란을 느끼고 부작용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비과학적인 민간요법은 상당 부분 과장되거나 왜곡된 경우가 많으니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진 것들을 선택해야 한다.

– 만약 질병을 가지고 있어 식이요법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상담 후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의료진이 검증되지 않은 요법을 환자에게 권하는 경우는 없다. 약의 상호작용으로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한 권유와 권고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출처 : 탈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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