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美 미국인 평균 흡연율 20.6%로 조사돼

미국 전체 성인의 평균 흡연율이 20.6%(2008년 기준)인 것으로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의해 조사됐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최근 오바마가 건강 검진을 통해 금연 권고를 받은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미국인들의 평균 흡연율과 주(state)별 흡연율 격차 등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주별로 성인 흡연율이 가장 높은 곳은 웨스트버지니아로 27%가량이며 인디애나주가 26%로 2위에 올랐다. 켄터키(25%), 미주리(25%), 오클라호마(25%), 테네시(23%), 미시시피(23%), 아칸소(22%), 네바다(22%), 앨라배마(22%) 등이 흡연율이 높은 10개주에 포함됐다.

또한 성인 흡연율이 가장 낮은 주는 유타주로 9%가량이며 캘리포니아주는 14% 정도다. 뉴저지(15%), 메릴랜드(15%), 하와이(15%), 워싱턴(15%), 애리조나(16%), 코네티컷(16%), 워싱턴 DC(16%), 매사추세츠(16%) 등이 흡연율이 낮은 지역에 속했다.

포브스는 금연에 대한 사회·종교적 분위기, 담배세 등 흡연 규제 정책 등이 흡연율과 관계가 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포브스는 웨스트버지니아의 담배세는 담배 1갑당 55센트 가량인 반면 캘리포니아주는 평균 1달러20센트라고 밝혔다.

한편 포브스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P)의 분석 결과 미국 전체 성인의 평균 흡연율이 20.6%인 가운데 성인 남성의 23%, 성인 여성의 18% 가량이 흡연자라고 지적했다.

출처 코리아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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