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이 플로리다로 변했다? 미시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폭염을 기록하고 있다.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의 9일 발표에 따르면 미시간은 기상을 관측하기 시작한 1895년 이래 가장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미국 전체가 평상시보다 4.5도, 미시간은 평균보다 6.2도 높은 날씨를 기록했다. 지난주에는 90도와 100도를 상위하더니 7일 토요일에는 체감온도 110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2년 전반기의 미시간 전체 강유량은 평균 수준이지만 메트로 디트로이트 지역은 예년보다 부족했다.
미국 중부에서 부터 동부까지 넓게 펼쳐져 있는 무더위와 가뭄은 앞으로 3개월 동안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남쪽과 미드 아틀란틱 지역은 80도대를 남동부와 테네시 밸리 지역은 90대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시간 메트로 디트로이트 지역도 80도 대를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중동부 일리노이, 테네시, 메릴랜드, 오하이오, 펜실배니아 및 위스콘신 지역에서 이번 폭염으로 인해 총 46명이 사망했다.
뜨거운 미시간 여름 시원하게 보내려면…
김택용 기자 /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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