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 10월 실업률 7.1%로 3달째 호전

– 미국 평균은 5.8%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주정부의 the Department of Technology, Management and Budget에 따르면 10월의 미시간 실업률은 7.1%로 9월의 7.2%보다 소폭 호전되었다. 올해들어 연속 3개월째 호전되고 있다. 2013년 10월의 8.6%에 비하면 1.5% 낮아진 것이다. 경기 회복의 청신호로 여겨지는 실업률은 2008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평균인 5.8%보다는 아직 높다. 전문직과 비지니스 서비스 분야에서 6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한 것이 주요했다. 리테일 부분에서 4천개의 일자리가 늘어났다. 레저와 여행분야에서 약 2천개의 일자리가 없어졌고 건설분야에서도 2천개의 일자리가 소멸되었다. 올해 평균 미시간의 실업률은 7.5%로 작년의 8.8%보다는 나아졌음을 보여준다.

퍼센테이지로 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와는 다르다. 2007년 10월에는 총 4백 7십만명이 일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2014년 10월 현재는 4백 4십만명만이 직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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