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위트머 주지사 1억 6백만 달러 규모 코로나 구호 법안에 서명

자영업자들에게 최대 2만 달러 지원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30일(화), 미시간 주민, 일선 근로자 및 소규모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미시간 주의회에서 통과된 초당적 구호 법안에 서명했다.

구호 법안에는 COVID-19의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을 돕기위한 5,5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다. 최대 $20,000의 보조금이 이번 겨울에 지원이 필요한 주 전역의 소기업에 제공된다. 또한 라이브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업소들을 위해 350만 달러가 책정되어 각각 최대 $40,000씩 지원할 수 있게 되었고 바이러스로 인해 임시 또는 영구 해고된 근로자에게 총 4천 5백만 달러를 지원하게 된다.

주지사는 또한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미시간 주민들의 실업 수당을 2021년 3월 말까지 20주에서 26주로 연장하는 초당적 상원 법안 604에 서명했다. 상원 법안 604는 커티스 헤르 텔 상원 의원이 발의했다.

주지사가 이번 법안을 서명할때 주지사는 자신이 관철하고자 하는 조항들을 합의없이 추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는 고용주 소유의 실업 보험 신탁 기금(Unemployment Insurance Trust Fund)에 2억 2천만 달러를 세금에서 제공하는 것을 포함한다. 일반 기금은 대기업에 세금 혜택을 주지 않고 백신 및 PPE와 같은 필수 서비스에 자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실업 보험국은 또한 COVID-19의 영향을 받는 기업에 9억 달러 이상의 세금 감면을 제공했다.

화요일 주지사는 입법부가 1월에 미시간 주민들의 실업 수당을 영구적으로 연장하고 실업자들이 자신과 가족을 위한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주간 수당비를 증가할 것을 촉구했다.

27일(일) 대통령은 미시간주의 실업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하는 COVID 구호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자영업자 및 임시 근로자들에게 줄 혜택을 확대하고 모든 실업 수혜자에게 주당 추가 $300를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치는 현재 연방 UI 프로그램에 따라 혜택을 받고있는 거의 700,000명의 미시간 근로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모든 청구자에 대한 주당 추가 $300와 함께 이러한 혜택이 지속되면 식료품과 처방약과 같은 필수 품목을 구매할 수 있는 긴급 재정 지원이 가능해 진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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