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 보건국, 고등학교 및 실내 엔터테인먼트 다시 오픈

성공적인 부분 폐쇄 후 신중한 완화 조치, 12월 21일부터 발효

 

[랜싱=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보건 복지부(MDHHS)는 오늘(18일) 33일간의 부분적 폐쇄가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를 늦추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발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 일부 실내 활동을 허용하는 전염병 관련 행정 명령을 업데이트 했다.

이로 인해 카지노, 볼링 센터 및 영화관은 총 수용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는 가운데 재개장 할 수 있다. 단 식음료 실내 세일은 금지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새로운 명령은 12월 21일 (월)부터 유효하며 1월 15일 금요일까지 지속된다.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지난 몇 주 동안 미시간 주민들의 협조로 COVID-19의 확산을 늦출 수 있었다”고 치하하고 “우리의 공동 노력 덕분에 일부 규제를 조심스럽게 완화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미시간 주민들은 백신이 제공되는 즉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맞아 달라”고 덧붙이고 “계속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안전한 사회적 거리를 두며 COVID-19이 사람간에 쉽게 퍼질 수있는 실내 모임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시간 보건국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Joneigh Khaldun 박사는 “우리는 이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데 약간의 진전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번 주는 우리의 생명을 구하는 백신을 배포하기 시작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성탄절 연휴 이후에도 감염 사례가 급증하지 않도록 안전 규정을 지켜 달라고 호소했다.

미시간 보건국은 부분 폐쇄이전에 규제 완화를 위해 3가지 조건을 설정했었다.

  • COVID-19 환자 전용 병원 수용력 : 13일 감소 추세. 현재 COVID-19 환자가 있는 병상은 17.3%로 12월 1일의 20.1%보다 진전되었다.
  • 전체 사례 비율 : 27일째 감소 추세. 11월 14일 백만명당 739건이던 것이 현재 현재는 백만 명당 439건으로 낮아졌다.
  • 양성률 : 11일째 감소 추세. 12월 4일(금) 14.3 %이던 것이 현재 10.6%로 하향되었다.

미시간 보건국의 로버트 고든 국장은 “미시간 주민들과 함께 지난 한 달간 놀라운 진전을 이루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성탄 연휴를 잘보내지 않으면 다시 확산 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실내 모임은 2개의 가족에서 10명으로 제한한다. 보건국은 이번 휴가철에 집에 머물면서 전염병 확산이 계속적으로 하락할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과 거리유지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mkweekly@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