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시간 한국 학교 협의회 교사 연수회 개최

코로나 사태에 따른 효과적인 원격 수업 방안 연구

미시간 한국학교협의회가 12월 6일 60여 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을 온라인 상에 초청한 가운데 온라인 교사 연수 및 교장 연수회를  개최했다.

환영 인사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인 김선미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교장과 박준성 시카고 교육원장은 새로운 교육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학생들을 위해 수고하는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1부 순서에서는 미시간 주립대학 교사교육학과의 권정민 교수가 초빙되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스토리 텔링을 통한 온라인 한국어 수업”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었으며 2부에서는 각 학교 교장들이 내년 학기에도 계속될 원격수업과 그 이후의 교육방침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는 교장연수회가 열렸다.

권정민 교수는 단순한 언어습득을 넘어서 세대간을 연결하고 자아 정체성을 함양하며 한국 문화 교육까지 담당하는 한국 학교들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이를 온라인상으로 가르치기에 도움이 될만한 여러 가지 자료와 수업 방식을 소개했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스토리 텔링 교육법에 대해 배우며 이를 자신들의 수업에 적용하기 위해 강의 후에도 추가 자료 요청과 함께 다양한 질문을 이어 나갔다. 원격 수업에 대한 고찰과 관심은 박금주 미시간 한국학교 협회장이 진행한 2부 교장 연수회에서도 계속 이어져 더욱 효과적인 학교운영과 지원방법을 논의 했다.

시카고 교육원 박준성 교육원장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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