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6%의 세금이 징수된다.
– (2) 칩이 내장된 크레딧 카드 전면 사용된다
[미시간=주간미시간] 김택용기자 = 온라인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자동으로 세금이 징수되지 않은 경우 구입자가 연말 세금보고시 세금을 보고해야 하는 것이 미시간 법이다. 하지만 이런 법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다. 2013년 텍스 보고시 11만 7천명만이 온라인에서 제품 구입시 누락된 세금을 자진 보고 했다. 총 6백 70만 달러였다. 주정부 당국은 이 금액은 전체 세금액 중에 2.5%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대형 온라인 리테일러들은 이미 6%의 미시간 세일즈 텍스를 부과하고 있다. 10월 1일부터 미시간에 진출해 있는 업체가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물건을 구입할 경우 세금이 징수된다. 아마존과 오버스톡과 같은 업체들도 세금을 부과하게 된다.
10월 1일은 칩이 내장된 크레딧 카드를 받을 수 있는 EMV(Europay, MasterCard and Visa) 시스템이 가동되는 날이다. EMV 기능을 장착한 크레딧 단말기를 사용할 경우 사기를 당했을 경우 금융적 법적 책임이 가벼워 진다. 메이저 리테일러들과 달리 소형 소매업들은 단번에 EMV 단말기로 교체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크레딧 카드 발급 은행이 침이 내장된 카드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해도 걱정할 것은 없다. 종전의 카드를 그대로 사용해도 되며 사기성 구매에 대한 소비자 보호정책도 그대로 유효하다. 소매업들의 경우도 종전의 단말기를 이용해 카드를 스와입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으므로 달라지는 것은 거의 없다. 다른 사나의 경우를 감안해 볼 때 칩이 내장된 카드로 60%~70% 전환하는데 약 2~3년이 걸리며 90%에 도달하는데 약 4~5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Visa 측은 전망했다.
Mastercard 측은 미국내에서 약 40%의 매스터카드가 칩이 내장되었으며 35만 군데에서 칩 카드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 미국내 소매점(음식점 포함)들 가운데 약 25%가 칩 카드를 수용하고 있다.
mkweekl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