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4월 18일 디트로이트 시청 방문합니다

– 디트로이트 내 한인 비지니스 시청 민원 향상위해
– 주간미시간에 문의 및 신청해 주세요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디트로이트 시청이 디트로이트 내 한인 비지니스를 위해 오픈 하우스를 연다.

디트로이트 시청의 커스토머 서비스 국장Adrian Tonon과 마이크 더간 특별 비서관 Jill Ford는 시청 민원 서비스에 불편함을 호소해 온 한인들을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한다고 본보에 전해왔다.

본 행사는 오는 4월 18일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시청에 불만이 있거나 건의 사항이 있는 한인 상공인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행사는 미시간 한인상공회의소와 주간미시간이 그동안 시청 민원 서비스에 애로사항이 많은 한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시청측은 민원 종류에 따라 담당자를 소개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한인들은 주간미시간(248-444-8844)에 미리 신청해야 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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