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 학비 보조 신청 마감일 연장

코로나 바이러스로 2021년 8월 31일까지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와 미시간 입법부는 23일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커뮤니티 대학 학자금 전액 보조와 학기 당 500달러를 지원하는 TIP(Tuition Incentive Program)의 마감일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021년 8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원래는 졸업년도 8월 31일까지가 마감이었지만 올해에 한 해 1년의 유예기간을 둔 것이다.

본 장학금을 받으려면 9세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36개월 연속 기간내에 최소 24개월동안 Medicaid 혜택을 받은 학생이어야 하며 본 프로그램에 가입된 대학에 재학해야 하며 또한 연방 학자금 보조(FAFSA) 신청서를 작성해야한다.

주정부가 승인한 Early / Middle College에 다니는 학생들은 21세까지 TIP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미시간 거주자라야 하며 미국 시민, 영주권자 또는 승인된 난민이어야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Michigan with the Institute for College Access and Success의 캐써린 브라운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이와같이 불확실한 시기에, 대학자금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초당적인 합의가 이루어진데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매년 24,000명의 미시간 대학생들이 TIP를 통해 약 6천만 달러의 지원을 받고 있다.

 

mkweekly@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