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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크래프트 맥주 안전한가?

– 마이크로 플라스틱 위험에 노출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시간은 지역 양조장에서 만드는 크래프트 맥주로 유명하다. 유행에 걸맞게 최근 대도시에서 작은마을에 이르기까지 소규모 양조장들이 즐비하게 들어섰다. 
그러나 지역 맥주에 마이크로 플라스틱 섬유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최근 연구 발표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Minneapolis의 Dunwoody College of Technology의 Mary Kosuth 교수는 양조 맥주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조각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Kosuth는 Great Lakes의 물과 시립 식수를 이용하는 양조장들을 테스트했다. Kosuth는 시립 수원에서 맥주보다 훨씬 적은 플라스틱 입자가 있음을 발견하고 양조 과정에서 맥주에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음을 보고했다.

 
이렇게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우리 몸 안에 들어가는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할까?  Kosuth는 비록 플라스틱 자체가 불활성이라 할지라도 환경으로부터 흡수된 첨가물이나 화학 물질은 인간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Kosuth는 “해양 환경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입자는 물에서 화학 물질을 흡착하는데 매우 뛰어나다”며 “PCB, DDT, 브롬계 난연제와 같은 것들은 실제로 플라스틱 외부에 코팅처럼 형성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양의 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작은 플라스틱 입자를 걸러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Kosuth는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 최선의 방법은 플라스틱의 소비량을 줄여야한다는 것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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