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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학 가을학기 정상 수업 계획

[앤아버=주간미시간] 이보람 기자 = 미시간 대학은 올 가을 학기부터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슐셀 학장은 22일(월) 캠퍼스 커뮤니티에 전하는 메시지에서 “공중 보건을 지키는 한도내에서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대면 수업 또는 원격 수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려 깊고 신중한 자세로 가을 학기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는데 일반적으로 대규모 수업은 원격으로 진행되고 소규모 수업은 직접 대면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앤아버 캠퍼스의 경우 2020년 8월 31일에 수업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가을 방학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학기 마지막 수업일은 11월 20일(금)이며 9일 동안의 추수 감사절을 방학을 마치고 11월 30일(월)요일에 수업이 원격으로 재개되며 12월 8일까지 계속된다.

사무엘 스탠리 미시간 주립대 총장은 가을에 학생들이 캠퍼스로 돌아 오면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학교 당국은 안전한 캠퍼스를 관리할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스탠리 총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교칙을 철저히 따른 다면 공중 보건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860개가 넘는 교육 기관을 추적하고 있는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에 따르면, 3분의 2의 대학이 대면 수업을 재개할 계획이고 7%만이 온라인으로만 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외의 많은 대학들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미시간 주립대학은 전체 수업의 절반 가량을 온라인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다른 학생들은 하이브리드 형식을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큰 교실에서 강의를 듣게 될 것이며 학교는 온라인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대면 수업을 꺼리는 학생들을 수용 할 계획이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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