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 코로나 감염 의심환자 3명 다행히 음성 반응

4번째 의심 환자는 아직 조사 중

[워쉬트나=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미시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환자로 추정을 받던 3명이 음성 반응을 나타냈다고 미시간주 보건 복지부(MDHHS)와 Macomb 그리고 Washtenaw County Health Departments가 발표했다.

보건 당국자들은 세 명의 테스트 결과가 다행히 부정적으로 나타났지만  Washtenaw 카운티에서 발생한 네 번째 환자의 사례는 추가 조사를 위해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CDC)로 보내졌다고 밝혔다.

MDHHS의 최고 의료 책임자인 Joneigh Khaldun 박사는 “미시간의 첫 세 명의 사례자의 결과가 음성적이어서 다행이지만 우리는 의심 환자들의 증상 및 여행 기록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사례를 발견할 경우 즉시 해당 지역 보건 부서에 연락해 줄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CDC, MDHHS, 지역 보건소 및 주 보건소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도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 하부 호흡기 질환(기침 또는 호흡 곤란)
  • 우한을 여행한 기록이 있거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경우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표본을 수집하여 CDC에 제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관은 CDC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물이나 인간에게 처음 나타나는 신종 바이러스 버전이며 출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19 노블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 처음으로 호흡기 질환으로 확인되었다.

감염이 확인된 환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며 경증에서 중증의 호흡기 질환이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기침
  • 호흡 곤란

CDC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최소 2일에서 최고14일 후에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했거나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과 접촉했다고 의심이 드는 사람은 도착하기 전에 의료 서비스 제공자나 병원에 연락하여 적절한 예방 조치가 취해 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

우한에서 도착하는 여행객들을 위한 공중 보건 검진은 애틀랜타(ATL), 시카고(ORD), 샌프란시스코(SFO), 뉴욕(JFK), 로스 앤젤레스 (LAX)의 5개 미국 공항에서 시행되고 있다.

 

mkweekly@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