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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FBI 인터넷 사기 신고 센터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 http://www.ic3.gov에 신고해야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디트로이트 FBI가 11월에 개최한 커뮤니티 아웃리치 미팅에서 인터넷 및 금융 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구제책이 발표되었다.

디트로이트 FBI는 “인터넷 사기나 금융 사기를 당했을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재빠른 조치”라고 말하고 “이를 전담하는 싸이트 http://www.IC3.gov에 최대한 빨리 신고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전했다. 빠른 시간안에 신고해야 하는 이유는 범인들이 IP 주소를 변경하기 전에 추적을 하기 위해서다.

FBI측은 “이 싸이트에 신고를 해도 매번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기를 당한지 1~2일 내에 신고를 접수하면 성공률이 높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 FBI는 미시간에서만 2014년 1월부터 지난 5년간 9억 4백만 달러를 회수하는데 성공했다.

FBI는 본 사이트에 방문해서 피해자의 이름, 주소, 전화 번호 및 이메일, 금융거래 정보(예: 계좌 정보, 거래 날짜 및 금액, 돈을 받는 사람), 당자사 이름, 주소, 전화, 이메일, 웹사이트 및 IP 주소, 피해자가 된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이메일 헤더, 피해 상황을 뒷받침하는데 필요한 기타 관련 정보를 기입헤 줄 것을 당부했다.

FBI측은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팔고, 받은 수표를 캐쉬아웃을 할 경우 또는 해외로 돈을 송금할 경우 사기를 당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전했다. 등록하지 않은 복권에 당첨이 되었다거나 타국에서 유산을 받을 수 있으니 현금 디파짓을 요구한다거나 나의 은행을 통해 머니 트팬스퍼를 허용하는 댓가로 커미션을 준다는 제안을 받으면 절대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메일을 통한 거래시 물건을 사는 당사자와 다른 이름의 수표를 받았거나 판매한 물건 가격보다 많은 금액의 수표가 도착했을 때 입금하지 말고 의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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