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SAAB, 북미 본부 로얄오크로 이전키로

[로얄 오크=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Saab이 로얄오크로 북미주 본부를 이전하고 60개의 일자리를 새로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Saab은 로얄 오크로 이전하면서 백만 달러 상당의 세제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때 놀쓰 캐롤라이나가 경쟁지로 거론되었으나 미시간 로얄오크(4327 Delemere Court)로 최종 결정되었다.
GM 소유였던 Saab은 올 1월 네델란드 회사인 Spyker Cars NV 에게 7천 4백만 달러에 매각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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