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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2차 미북 정상회담 “장소 협상 중…머지않아 발표”

미국과 북한이 2차 정상회담 장소와 관련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6일) 기자들에게, 북한은 우리와 만나길 원하고 우리도 마찬가지라면서, “아마 머지않아” 정상회담 장소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은 북한과 매우 좋은 대화를 했다면서,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간접적으로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제재 완화와 관련해, 미국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볼 때까지 제재는 완전히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과 우리는 매우 잘하고 있다면서, 로켓 발사도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지 않았다면 아시아에서 북한과 전쟁을 치르고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기자들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훌륭한 친서’를 보내왔다고 밝힌바 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I just got a great letter from Kim Jong-un…they’ve never written letters like that. This letter is a great letter.”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김정은으로부터 멋진 친서를 받았다”면서 “그들은 이 같은 편지를 쓴 적이 없고, 훌륭한 친서였다”고 말했다.

또한 북한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많은 진전을 이뤘다면서 “우리는 진정으로 매우 좋은 관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었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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