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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트로이트 오토쇼] 현대 제네시스 G70 올해의 자동차, 코나는 올해의 SUV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동시 수상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2019 디트로이트 오토쇼 미디어 프리뷰 일정이 14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되었다.

8시에 열린 올해의 자동차 어워드 시상식에서 현대 자동차가 2관왕을 차지했다.  현대 제네시스 G70가 올해의 자동차 상을 코나는 올해의 SUV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올해의 자동차 부문 파이널리스트에는 Volvo S/V60 럭서리 스포츠 세단과 혼다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세단이 올랐었다.

제네시스 사업부 맨필드 피처럴드 부사장은 “3년차 브랜드로써 이 상을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하고 “현대의 밝은 미래를 예견하는 듯”하다며 “더욱 놀랄만한 제품들이 여러분을 찾아 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주간미시간과 따로 갖은 인터뷰에서, “GM이 세단 생산 공장을 닫는 등 바잉패턴이 승용차에서 유틸리티 차종으로 전이되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자동차의 플랫폼이 어떤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익싸이팅한 자동차를 만들면 소비자는 구입할 것”이라고 말하고 “제네시스도 올 중반기에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G70와 코나를 모두 디자인한 이상엽 디자인 센터 전무이사는 “제네시스는 현대 유럽 디자인팀이 개발하였고 코나는 미국 디자인팀이 시작하여 한국에서 파이널라이징 했다”고 말하고 “곧 한국에서부터 출시될 제네시스 SUV도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 자동차가 승용차 개발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우려를 불식이라도 하듯, 현대 KONA, KONA Eletric도 올해의 SUV 상을 수상했다. 이용우 미국 현대자동차 사장은 “제네시스에 이어 코나까지도 상을 수상한 것이 매우 기쁘다”고 전하고 “현대의 모든 직원이 기여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간미시간과의 인터뷰에서 “현대 자동차가 새로운 소비 성향에 맞춰 생산한 SUV가 이와 같은 상을 받아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미주 한인동포들께서도 한국 브랜드인 현재 자동차를 더욱 애용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SUV 부문에는 Jaguar I-Pace와 Acura RDX가 최종 후보로 올랐었다.

올해의 트럭으로는 Chevrolet Silverado 1500와 GMC Sierra 1500를 제치고 Ram 1500이 수상했다.

디트로이트 오토쇼는 매년 54명의 판정관들이 60여개의 차종을 대상으로 승용차, SUV, 트럭의 3분야에서 올해의 자동차를 선정하고 있다. 판정단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동차 관련 잡지, TV, 라디오, 신문 및 웹싸이트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Manfred Fitzgerald, 현대 제네시스 글로벌 브랜드 부사장, Erwin Raphael General Manager, 현대 디자인 센터장 이상엽 전무가 올해의 자동차 상을 수상했다.
Brian Smith(Chief Operating Officer, Hyundai Motor America; 이상엽 현대 디자인 센터장, 이용우 북미 현대 자동차 사장이 올해의 SUV 상을 수상했다.
이용우 현대 자동차 북미 법인장이 14일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올해의 SUV 상을 수상하고 있다.
현대 제네시스 팀이 14일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제네시스 G70 앞에서 올해의 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이용우 미국 현대 자동차 사장이 올해의 SUV 상을 수상한 후 답사를 전하고 있다

Manfred Fitzgerald, 현대 제네시스 글로벌 브랜드 부사장이 14일 올해의 자동차 상을 수상한 후 답사를 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올해의 자동차 선정 위원들

사진: 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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